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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연방상원 경선, 브릿-브룩스 치열한 접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14, 2021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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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연방상원 경선, 브릿-브룩스 치열한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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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 연방상원의원 선거 공화당 경선에서 모 브룩스(Mo Brooks) 연방하원의원과 케이티 브릿(Katie Britt) 후보 간에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맥러플린 앤 어소시에이츠(McLaughlin & Associates)가 지난주 4일 동안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브룩스가 31.4%를 얻으며 26.2%를 얻은 브릿을 5.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전직 공군 비행사 출신 사업가인 마이크 듀란트(Mike Durant)가 16.6%를, 프랫빌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제시카 테일러(Jessica Taylor)가 4%를 받았으며,  21.8%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답했다.

여론조사를 주도한 짐 맥러플린(Jim McLaughlin)은 “이것이 이번 경선이 현 시점에서 경선 레이스가 매우 활짝 열려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며 “그것은 경합이 여전히 유동적이라는 것을 말해준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5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전화 인터뷰와 문자 메시지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4.5%포인트다.

예비선거는 내년 5월24일에 있다. 이번 경선은 2023년 은퇴를 선언한 리처드 셸비(Richard Shelby) 연방상원의원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것이다.

브룩스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경선에 검증된 MAGA 보수파는 단 한 명 뿐이고, 검증된 MAGA 보수파가 모 브룩스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다.

브룩스 선거대책위원장 스탠 맥도날드(Stan McDonald)는 성명에서 “모 브룩스는 보수파 투사다. 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그를 지지한 이유이며, 이번 여론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그가 이번 경선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브릿 후보 선거캠프의 션 로스(Sean Ross0 대변인은 AL닷컴에 보낸 이메일에서 “앨라배마인들은 40년 경력의 정치인이 아닌 새로운 인물을 원한다”며 “항상 앨라배마를 최우선으로 두기위해 투쟁하며, 워싱턴DC의 특별한 이해관계가 아닌 근면한 앨라배마 가정에 도움이 되는 진정한 결과를 전달할 수 있는 최고의 후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응답자들에게 브릿과 브룩스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을 때, 브릿은 38.8%를, 브룩스는 36.6%를 얻었고, 24.6%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설문조사의 일부 질문 중, 공화당 주류 정책과 트럼프의 아젠다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에는, 64.2%가 트럼프 아젠다를, 26.4%가 전통적 공화당 아젠다를 선택했다.

또한 “트럼프 지지 때문에 브룩스에게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19%가 “그렇다”고 답했고, 38%가 “열린 마음을 유지하겠다”, 33%가 “그 지지가 영향이 없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브릿보다 브룩스를 더 잘 알고 있으며 브룩스에 대해 호불호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

브릿은 호감 40%, 비호감 10.4%, 의견없음 22.4%, 27.2%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브룩스는 호감 55.8%, 비호감 21.4%, 의견없음 13.8%, 9%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데이빗 휴즈(David Hughes) 몽고메리 어번대 정치학 및 행정학과 부교수는 브릿과 브룩스가 결선투표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휴즈 교수는 “브릿이 이번 선거운동에서 언론은 통해 지출한 금액을 감안하면 27%의 응답자가 브릿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이 조금 놀랍다”고 말했다고 AL닷컴이 전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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