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28,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Home 문화/예술

양유연, 국제 미술 비엔날레 ‘미국 카네기 인터내셔널’ 초청 받아

박래현·이중섭·김순기·이미래와 함께 한국 회화 알린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6, 2022
in 문화/예술
0
양유연, 국제 미술 비엔날레 ‘미국 카네기 인터내셔널’ 초청 받아

양유연(YooyunYang)_Beholder, 2019, Acrylic on Korean paper(jangji), 150x210cm_courtesy of the artist.(갤러리 소소 제공). © 뉴스1

양유연(YooyunYang)_Beholder, 2019, Acrylic on Korean paper(jangji), 150x210cm_courtesy of the artist.(갤러리 소소 제공). © 뉴스1

양유연 작가가 이달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제58회 카네기 인터내셔널에 초청돼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갤러리 소소가 5일 밝혔다.

카네기 인터내셔널은 1896년 설립돼 4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 비엔날레다. 베니스 비엔날레 다음으로 오래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의 대표적인 화가 박래현, 이중섭의 작품과 함께 현재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유연, 김순기, 이미래 등 3명의 한국 작가를 초청했다.

양유연은 동양화를 전공한 순수 국내파로, 한국 전통 종이인 장지에 물을 매개로 한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현대인들의 고독과 감정을 주로 다룬다. 스쳐 지나가 놓칠 수 있는 찰나의 장면을 포착해서 화면에 담아낸다.

양유연은 7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국립현대미술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아르코 미술관, 금호미술관, OCI 미술관 등 다수의 기관에서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제57회 카네기 인터내셔널_Installation view of El Anatsui, Three Angles (2018), in Carnegie International, 57th Edition, 2018; Photo Bryan Conley(갤러리 소소 제공). © 뉴스1

이번 카네기 인터내셔널은 각자가 가진 시간을 묻는 제목 ‘이스 잇 모닝 포 유 옛?'(Is it morning for you yet?)을 통해 세계 각국의 예술가가 지닌 사회에 대한 시각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서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양유연는 가장 한국적인 현대 회화를 세계 무대에 생생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어느 때보다 국제화된 현대 사회를 지역적 맥락에서 읽으려는 이번 카네기 인터내셔널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4월2일까지 미국 피츠버그에서 진행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몽고메리 트로이대서 첫 ‘K-웨이브 데이’
AL/로컬/지역

몽고메리 트로이대서 첫 ‘K-웨이브 데이’

9월 23, 2025
전남교육청, 트로이대에 ‘글로컬 K-에듀센터’ 개소
AL/로컬/지역

전남교육청, 트로이대에 ‘글로컬 K-에듀센터’ 개소

9월 2, 2025
Next Post
식후 곧바로 앉거나 눕지 말아야 하는 이유

식후 곧바로 앉거나 눕지 말아야 하는 이유

30대男 20년간 겪은 혈뇨, 생리였다…33년 만에 女생식기 발견

30대男 20년간 겪은 혈뇨, 생리였다…33년 만에 女생식기 발견

역대급 ‘힌남노’ 밀어낸 고기압…한반도 지킨 ‘수호신’ 역할

역대급 '힌남노' 밀어낸 고기압…한반도 지킨 '수호신' 역할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