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의 칙필레 레스토랑들이 사람을 못구해 실내영업을중단했다.
23일 언론들에의하면, 유명 레스토랑 체인점 칙필레 앨라배마지점 두곳이 구인난에 다이닝룸을 닫았다.
맥칼라( McCalla), 매디슨( Madison ) 지점은 인력이 부족해 실내영업 주문을 따라가지못하고 서비스 품질이 나빠질것을 우려한끝에 다이닝룸을 닫기로 한것이다.
두곳은 모두다 음식 딜리버리와 찾아오는 손님에게 매장에게 투코 주문을받는다.
맥칼라, 매디슨지점은 다이닝 영업을 재개하기를 원하지만 날짜는 기약이 없다. 언제사람이 구해질지 모르기때문이다.
매디슨 레스토랑은 페이스북에서 “고용위기에한가운데에있어 너무나도 매장을 운영하기힘들다’며 “우리는 구인난에적응이 안됐다”고 말했다.
드라이브스루만 허용하고 당분간은커브사이드도 안한다.
맥칼라 레스토랑은 “학생과 대학생이 개학해 연중 가장바쁜 시간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직원교육을할수 없는 형편이다”고 한숨을내쉬었다.
<앨라배마코리안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