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를 포함한 앨라배마 중부와 남부 지역이 이번 주 초반 강한 한파로 출발한 뒤,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크게 오르는 ‘2월 롤러코스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WSFA 12 News에 따르면 24일(월) 아침 체감온도는 20도대(화씨)까지 떨어져 출근길 강한 추위가 이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40도대 중후반에 머물고, 북서풍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밤에는 하늘이 맑아지면서 기온이 20도대 중반에서 30도 초반까지 다시 떨어질 전망이다.
25일(화)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낮 기온은 50도대에 머물며 여전히 쌀쌀하다. 대부분 지역에 동결주의보(Freeze Watch)가 발효돼 노출된 배관 보호 등 대비가 필요하다.
26일(수)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60도대까지 회복된다. 서쪽에서 기압골이 접근하면서 구름이 늘겠지만 낮 시간대는 대체로 건조할 전망이다. 늦은 밤부터는 전선 접근으로 비 가능성이 높아진다.
27일(목)과 28일(금)은 이번 주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된다. 낮 기온이 70도대까지 오르는 대신, 광범위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 특히 목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소나기와 함께 국지적인 뇌우가 발생할 수 있다.
29일(토) 오전까지 잔여 강수가 이어진 뒤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낮 기온은 60도대를 유지해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
일요일과 다음 주 초에는 낮 최고기온이 60~70도 초반, 밤 기온은 40~50도대로 올라 계절 평균에 가까운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 당국은 이번 주 후반 강수 가능성과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