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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 정부, 현대자동차 몽고메리 공장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23, 2025
in AL/로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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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 정부, 현대자동차 몽고메리 공장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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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 정부 관계자들은 20일, 현대자동차 앨라배마(HMMA)가 몽고메리에서 자동차 생산을 시작한 지 20주년을 맞아 이를 축하하며, 이 회사가 지역 경제에 끼친 영향, 일자리 창출, 그리고 품질에 대한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2005년 5월 20일 공식 개장 이후, 현대 앨라배마 공장은 총 620만 대의 차량을 생산했으며, 4,000명 이상의 인력을 고용하고, 앨라배마 주를 미국 내 자동차 제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케이 아이비(Kay Ivey) 주지사는 HMMA의 지속적인 경제 기여와 앨라배마 주민들과의 파트너십을 찬양하는 공식 표창장을 수여했다. 아이비(Kay Ivey) 주지사의 선언문은 이번 20주년이 “눈부신 성과뿐 아니라, HMMA의 유산을 정의해온 팀워크, 혁신, 협력을 기념하는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HMMA의 마크 레이더(Mark Rader) 사장 겸 CEO는 주 및 지역사회 파트너들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레이더(Mark Rader) 사장은 “4,200명의 팀원들을 대표하여, HMMA는 20주년을 맞이해 주 경제와 노동력, 그리고 미래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준 아이비 주지사의 표창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대차의 앨라배마에서의 미래 역시 밝다고 덧붙였다.

레이더 사장은 “우리 HMMA 팀의 재능과 회복력, 그리고 앨라배마 주 및 지역사회, 현지 협력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음 20년도 지금까지만큼 성공적이고 흥미로울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앨라배마 공장은 연평균 약 36만 대의 차량을 북미 시장용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주요 차종은 현대 싼타페, 싼타페 하이브리드, 투싼, 싼타크루즈, 제네시스 GV70 및 전기차 모델인 GV70 일렉트리파이드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년 동안 30억 달러 이상을 확장 및 신기술에 투자해, 세단과 픽업트럭, SUV는 물론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까지 다양한 차량을 동일한 조립 라인에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앨라배마 상무부의 엘렌 맥네어(Ellen McNair) 장관은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이 몽고메리와 주 전체에 “놀라운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맥네어(Ellen McNair) 장관은 “현대가 몽고메리를 미국 생산기지로 선택한 순간부터, 이곳은 변화의 동력이 되었고, 연간 50억 달러가 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주며 수천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맥네어(Ellen McNair) 장관은 또한 “제가 현대차 유치를 위해 함께 일했던 헌신적인 팀과 함께한 경험은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고, 그 변화의 여정을 직접 목격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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