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9,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앨라배마 주 전역에 폭염주의보 발령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15, 2022
in AL/로컬/지역, 생활/건강
0
앨라배마 주 전역에 폭염주의보 발령

앨라배마 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 앨라배마 전 지역에 평년 기온을 웃도는 예보가 다시 나왔다.

국립기상청은 주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고, 일부 폭염주의보는 목요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오늘은 기온이 90도 중반에서 상순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습도가 결합하면서 열 지수 또는 체감온도는 세 자리 숫자로 올라간다. 기상 캐스터에 따르면, 일부 지역은 110도~112도까지 높은 열지수 값을 가질 수 있다.

오늘의 예상 최고 기온은 다음과 같다:

오늘도 약간의 비와 약간의 폭풍우가 올 가능성이 있다. 오후부터는 황색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강한 폭풍우가 몰아칠 수 있겠다. 짙은 녹색으로 둘러싸인 지역에서는 고립된 심한 폭풍우가 발생할 수 있다.(아래 그림 참조)

모든 사람이 폭풍을 겪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강한 폭풍은 시속 60마일의 돌풍과 우박을 동반할 수 있다. 가장 강한 폭풍은 시속 60마일의 돌풍, 우박, 폭우, 번개를 동반할 수 있다.

북부 앨라배마 지역에서 Lauderdale, Colbert, Franklin, Lawrence, Limestone, Madison, Morgan, Marshall, Jackson, DeKalb 및 Cullman 등 카운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목요일 오후 7시까지 계속된다. 최대 열지수는 107도로 예고됐다.

중부 앨라배마에도 사정은 마찬가지. 마리온, 라마르, 페이에트, 윈스턴, 워커, 블런트, 에토와, 칼훈, 체로키, 클레번, 피킨스, 투스칼루사, 제퍼슨, 셸비, 세인트 클레어, 탈라데가, 클레이, 랜돌프, 섬터, 그린, 헤일, 페리, 비브, 칠튼, 쿠사, 탈라푸사, 챔버스, 마렌고, 달라스, 아우타우가, 론데스, 엘모어, 몽고메리, 마콘, 불록, 리, 러셀, 파이크, 바버 카운티에 폭염주의보가 목요일 오후 7시까지 내려졌다. 매일 오후 열 지수는 104~109에 이른다.

남서부 지역은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해당지역은 Choctaw, Washington, Clarke, Wilcox, Monroe, Conecuh, Butler, Crenshaw, Escambia, Covington, Mobile 및 Baldwin 카운티 등이다. 열지수는 105~111 사이로 예상된다.

남동부 지역 역시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해당지역은 커피, 데일, 제네바, 헨리 및 휴스턴 카운티 등이다. 열지수는 107~112 사이로 여전히 높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에어버스, 앨라배마에 A320neo 추가 생산라인 가동
AL/로컬/지역

에어버스, 앨라배마에 두번째 조립라인 가동

10월 28, 2025
현대모비스, 멕시코 샤시 공장 2860만달러 증설
AL/로컬/지역

현대모비스, 멕시코 샤시 공장 2860만달러 증설

10월 28, 2025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AL/로컬/지역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10월 28, 2025
Next Post

남침례교 총회, 성학대 관련 개혁안 통과 “치유의 시작”

한 표차로 갈라진 승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 표차로 갈라진 승부, 아직 끝나지 않았다

日 전문가, 방탄소년단 팀활동 중단에 “K팝 그룹은 병역 문제가 장애물”

日 전문가, 방탄소년단 팀활동 중단에 "K팝 그룹은 병역 문제가 장애물"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