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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 의회, 플로리다식 ‘학부모 권리장전’ 통과

트랜스젠더 화장실 금지로 첫 발의…K-5학년에 성 지향·정체성 교육 금지 추가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8, 2022
in Uncategor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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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 의회, 플로리다식 ‘학부모 권리장전’ 통과

사진 속 인물 왼쪽은 셰이 셸넛 주상원의원, 오른쪽은 스콧 스태드태건 주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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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인물 왼쪽은 셰이 셸넛 주상원의원, 오른쪽은 스콧 스태드태건 주하원의원.

앨라배마 주 의회는 2022년 정기 의회 마지막 날 진보적 반대세력들이 “게이라 부르지 말라”(Don’t Say Gay)법이라고 부르는 플로리다주의 ‘학부모 교육권”법과 유사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스콧 스태드태건(Scott Stadthagen,공화·하츠셀)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HB322는 학생들에게 그들의 생물학적 성별에 해당하는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요구하라고 공립학교들에게 지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태드태건 의원은 이 법안이 트랜스젠더 학생들을 대표하는 변호사들이 그들이 식별하는 성별에 따라 화장실을 사용하기를 원하는 공립학교에 제기되는 소송의 위협 때문에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자신의 지역구에는 생물학적 성별이 다른 학생들과 함께 화장실 사용에 대해 우려를 표한 학생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법안은 지난 2월 찬성 74, 반대 24, 기권 1로 하원을 통과했다.

상원 원내에서 토론 중에 셰이 셸넛(Shay Shelnutt,공화·트러스빌) 주상원의원이 수정안을 제안했는데, 앨라배마 공립학교에서 유치원부터 5학년까지 학생들에게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의 가르침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추가된 것이다.

민주당 소속 주상원의원들의 반대 속에 투표가 지연됐지만,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공화당 의원들이 표결을 몰아부치면서, 결국 찬성 26대 반대 5로 상원을 통과했다.

상원 인준을 받은 후, 법안은 하원으로 돌아갔고,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매우 비판적인 반응을 받았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 법안을 “Don’t Say Gay”라고 명명했는데, 이번 개정안 문구에는 “게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옐로해머뉴스는 지적했다.

민주당 의원들의 우려와 주내 언론의 불리한 보도에도 불구하고, 하원은 상원 수정안에 동의했고 70대 26의 표로 법안을 통과시켰다.

셸넛 상원의원은 “부모의 권리는 미국에서 점차적으로 비난을 받아왔지만, 앨라배마에서 우리는 우리가 부모의 권리와 그들이 자녀들의 교육, 발달, 그리고 양육에서 하는 근본적인 역할을 옹호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복지를 보호하고 부모들이 모든 부모들이 아땅히 받아야 할 권리인 자녀의 교육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다. 이 법안을 학교에서 이데올로기나 의제를 강제로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을 방지함ㅇ로써 일상의 앨라배마 사람들의 상식적인 견해를 뒷받침한다.”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이제 케이 아이비 주지사의 책상으로 보내져 법률로 서명될 예정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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