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앨라배마 주택 소유자들, 지난해 평균 3만3000달러 자산 늘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15,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0
앨라배마 주택 소유자들, 지난해 평균 3만3000달러 자산 늘어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집을 다시 사든 처음 사든, 집을 소유하는 것에는 많은 이점이 있는데, 특히 재정적으로 그렇다. 2021년 전국의 평균 ‘에쿼리'(equity:순수 자산 가치)는 5만6700달러였고 앨라배마의 평균은 3만3000달러였다.

에쿼리가 중요한 이유는 시간이 지니면서 부가 축적된다는 것 때문인데, 지난 1년간의 낮은 재고와 높은 수요로 인해 주택가치는 평소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정확히는 17.7%로 주택 소유자들이 집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에쿼리가 크게 높아졌다.

코어로직(CoreLogic)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프랭크 낫샤프트(Frank Notshaft) 박사는 “집값 상승은 주택 지분 창출의 주요 동력”이라며 “코어로직 집값지수는 9월로 끝나는 지난 12개월 동안 집값이 17.7% 상승하며 주택 에쿼리 부(富)의 기록적인 상승에 박차를 가했다”고 말했다.

Keeping Current Matter가 코어로직 자료를 분석해 2021년 3분기 전국 에쿼리 상승폭을 분석한 결과, 캘리포니아주가 11만9천 달러의 평균 에쿼리 상승을 보면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뒤로 하와이가 11만3천 달러, 워싱턴주가 9만6천 달러, 유타주가 9만1천 달러 상승해 전체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전국적인 집값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곳으로는 노스다코다주가 1만5천 달러로 가장 낮았고, 오클라호마가 2만2천 달러, 루이지애나, 앨라스카, 아칸소 등이 공히 2만4천 달러로 낮은 상승을 보였다.

대체로 농촌지역에서 집값 상승이 둔했던 반면, 의외로 워싱턴DC가 2만9천 달러 상승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부지역에서는 플로리다가 6만4천 달러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노스캐롤라이나가 5만4천 달러, 테네시가 5만3천 달러, 조지아가 5만 달러, 사우스캐롤라이나가 4만8천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에쿼리 상승을 보인 10대 도시에는 시카고(4.7%), 마이애미(3.1%), 뉴욕(2.8%), 보스톤(1.8%), 워싱턴DC(1.6%), 휴스턴(1.4%), 덴버(1.4%), 라스베이거스(1.0%), 로스앤젤레스(0.7%), 샌프란시스코(0.6%) 순이다.

Keeping Current Matters는 또한 “당신이 주택 소유자가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면, 형평성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왜 주택 소유가 가치 있는 목표인지를 깨닫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것은 당신의 부를 쌓고, 당신의 투자가 단지 라이프스타일 관점뿐만 아니라 재정적인 관점에서도 현명한 투자라는 것에 대한 마음의 평화를 준다.”고 보고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Next Post
도널드 트럼프, 앨라배마주 사진 유권자ID, 유권자 등록 운동 동참

도널드 트럼프, 앨라배마주 사진 유권자ID, 유권자 등록 운동 동참

정월 대보름에 먹는 견과류, ‘주먹 한줌’ 이내 먹어야 도움

정월 대보름에 먹는 견과류, '주먹 한줌' 이내 먹어야 도움

조진웅·김희애·이수경 웨이브 오리지널 ‘데드맨’, 크랭크업

조진웅·김희애·이수경 웨이브 오리지널 '데드맨', 크랭크업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