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Home AL/로컬/지역

앨라배마 주지사, IVF 제공자를 법적인 책임으로부터 보호하는 법안에 서명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7, 2024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0
앨라배마 주지사, IVF 제공자를 법적인 책임으로부터 보호하는 법안에 서명

앨라배마주에서 체외 수정 서비스(IVF)를 재개하라는 압력에 직면한 앨라배마 주지사는 냉동 배아를 유아와 동일시하는 법원 판결로 인해 제기된 잠재적 법적 책임으로부터 의사를 보호하는 법안에 신속히 서명했다.

케이 아이비(Kay Ivey,공화) 주지사는 주 최대 규모의 불임 진료소 중 일부에서 서비스가 중단된 후 쏟아지는 비판을 해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주의원들의 심야 회의에서 법안이 승인되자 곧바로 그 법안에 서명했다.

I have signed SB159, the IVF protections legislation, after it received overwhelming support from the Alabama Legislature. #alpolitics

Read my full statement: pic.twitter.com/0bCabkuAbB

— Governor Kay Ivey (@GovernorKayIvey) March 7, 2024

AP통신은 버밍햄의 앨라배마 대학 병원 의사들이 목요일(7일) IVF 서비스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앨라배마 주 의회는 병원들의 우려에 대한 해결책으로 면책 제안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IVF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배아의 법적 지위를 다루는 제안은 기피했는데, 일각에서는 이 문제를 영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법안은 지난 2월 29일 상원을 반대표 없이 통과한 이후 6일(수) 하원을 찬성 81대 반대 10, 기권 12로 통과했다.

지난 달 앨라배마 주 대법원은 보관 시설에서 사고로 냉동 배아가 파손된 세 커플이 “자궁외 자녀”에 대해 부당 사망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부당사망법에 따라 배아를 어린이나 임신 중인 태아와 동일하게 취급한다는 판결은 병원의 민사책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는데, 판결 후 주요 IVF 제공업체 3곳이 서비스를 일시 중지했다.

이번에 주지사 서명으로 즉시 효력이 발생한 새 법은 IVF 서비스 중 “배아의 손상 또는 사망에 대한” 기소 및 민사 소송으로부터 서비스 제공자를 보호한다. 배아 성장에 사용되는 영양이 풍부한 용액과 같은 IVF 관련 제품 제조업체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지만 손해 배상액은 “영향을 받은 체외 주기에 대해 지불한 가격”으로 제한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천 마일의 평화” 맨발로 걷는 승려들, 앨라바마 유니언타운 도착
AL/로컬/지역

“천 마일의 평화” 맨발로 걷는 승려들, 앨라바마 유니언타운 도착

12월 19, 2025
3살 아이가 문 열어줬다…알라바마 부부 참극의 순간
AL/로컬/지역

3살 아이가 문 열어줬다…알라바마 부부 참극의 순간

12월 19, 2025
크리스마스 코앞! 이번 주말 앨라바마 곳곳서 ‘연말 이벤트 대폭발’
AL/로컬/지역

크리스마스 코앞! 이번 주말 앨라바마 곳곳서 ‘연말 이벤트 대폭발’

12월 19, 2025
Next Post
정동원父 교도소 수감 중 트로트 가수와 전속계약 분쟁? “정동원은 전혀 몰랐다”

정동원父 교도소 수감 중 트로트 가수와 전속계약 분쟁? "정동원은 전혀 몰랐다"

국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으로 인요한 검토

국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으로 인요한 검토

‘교도소 수감’ 정동원 아빠 못말려…”여친 명의로 팬들 겨냥 카페 오픈”

'교도소 수감' 정동원 아빠 못말려…"여친 명의로 팬들 겨냥 카페 오픈"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