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송사 WSFA 12 News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 주정부가 보유한 각종 잉여 물품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온라인 경매가 오는 7일(토)부터 시작된다.
이번 경매는 앨라배마 경제·지역사회개발부(ADECA) 산하 잉여자산 관리부(Surplus Property Division)가 주관하며, 경매 기간은 2월 7일 오전 8시부터 2월 15일 오후 3시까지다.
경매 대상은 주정부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 비품부터 중장비에 이르기까지 수천 점에 달한다. 여기에 더해 미국 남동부 지역 여러 공항에서 자발적으로 포기된 유기 물품들도 함께 출품될 예정이다.
경매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회원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출품 물품 목록은 경매 시작과 동시에 GovDeal.com/AlabamaSurplus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실물 확인을 원하는 시민들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몽고메리에 위치한 잉여자산 물류센터(주소: 4590 Mobile Highway)를 방문해 직접 물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출품 물품의 사진도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