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3,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앨라배마 연방 의원들 트럼프 유죄 평결 비난

튜버빌 "미국의 사법체계, 베네수엘라나 중국보다 나을 것 없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31, 2024
in AL/로컬/지역, 미국/국제, 정치/경제
0
앨라배마 연방 의원들 트럼프 유죄 평결 비난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34건의 중범죄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죄 판결은 미국의 사법 제도가 “베네수엘라나 중국보다 나을 게 없다는 증거”라고 공화당 상원의원인 토미 튜버빌(Tommy Tuberville)이 말했다.

뉴욕시에서 열린 트럼프 재판에 참석 한 전 대통령의 확고한 동맹자이자 앨라배마주 상원의원은 사업 기록 위조에 대한 유죄 판결이 “미국 역사상 매우 암울한 날”이라고 말했다.

Pure election interference.

My full statement on today’s verdict against President Trump: pic.twitter.com/btmJJCnK34

— Coach Tommy Tuberville (@SenTuberville) May 30, 2024

투버빌은 판결 직후 성명을 통해 “이번 재판은 처음부터 정치적인 마녀사냥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맨해튼 지방검사 앨빈 브래그를 ‘자유주의 운동가’로, 후안 머천 판사를 ‘바이든 기증자’로 공격하며 트럼프를 감옥에 가두겠다는 ‘공동 목표’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투버빌 상원의원은 “일방적인 배심원단, 트럼프 대통령만을 침묵시키기 위해 내려진 개그 명령, 기소된 기본 범죄 혐의를 개괄하지 못한 검찰의 실패 등을 고려하든, 이 재판은 완전한 농담이었고 납세자의 세금을 대규모로 오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재판이 “순수한 선거 개입”이며 미국 국민이 이에 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티 브릿(Katie Britt) 상원의원도 투버빌의 의견에 동의했다.

Today is a sad and shameful day. Democrats just set the dangerous, destructive precedent of the party in power weaponizing prosecutorial powers against their political adversary. This is a hallmark of a banana republic, not a constitutional republic.

Make no mistake—Americans…

— Katie Britt (@KatieBrittforAL) May 30, 2024

그녀는 “오늘은 슬프고 부끄러운 날이다. 민주당은 정치적 적수에 맞서 검찰권을 무기화하는 집권당의 위험하고 파괴적인 선례를 세웠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입헌공화국이 아닌 바나나공화국의 특징이다. 실수하지 마십시오. 미국인들은 이중 사법 체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실제 판결은 11월 5일에 나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티브 마샬 앨라배마주 법무장관은 이번 판결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도전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pic.twitter.com/I9pSIZbayx

— Attorney General Steve Marshall (@AGSteveMarshall) May 30, 2024

마샬은 성명을 통해 “나는 대상이 범죄가 아닌 사람인 범죄 수사나 기소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단일 증거가 수집되기 전에 결과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법무장관은 “이는 국경 개방, 인플레이션, 국가 안보에 관한 바이든의 비참한 기록을 방해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며 “다행히도 미국 국민은 이것이 사기라고 생각하며, 나는 이 모든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앨라배마주 윌 에인스워스(Will Ainsworth) 부지사는 이번 판결이 “엉뚱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사법 체계의 무기화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게릴라법의 사용이 이런 어리석은 판결을 초래했다”면서 “정치적 동기를 지닌 자유주의 검사, 당파적이고 폭력적인 판사, 선거가 있는 해의 재판은 불의를 낳는 비결입니다. 나는 트럼프 2024에 투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The weaponization of our justice system and the use of guerrilla lawfare against President Trump caused this asinine verdict. A politically-motivated liberal prosecutor, a partisan and abusive judge, and an election-year trial are the recipe for injustice. I’m voting Trump 2024!!

— Will Ainsworth (@willainsworthAL) May 30, 2024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Next Post
박정희때 ‘석유 1드럼’ 그친 포항…이번엔 ‘140억 배럴’ 기대감

박정희때 '석유 1드럼' 그친 포항…이번엔 '140억 배럴' 기대감

참치김칫국·감자수제비…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잘 나오네”

참치김칫국·감자수제비…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잘 나오네"

“‘오늘 밤 죽여줄게’ 외치더니 칼로 신랑 XX 터치하라고”…신부 울상

"'오늘 밤 죽여줄게' 외치더니 칼로 신랑 XX 터치하라고"…신부 울상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