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댈러스 카운티 검찰은 셀마 컨벤션센터가 폭발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마이클잭슨 카운티 검찰청장은 24일 “폭발이 센터를 모두 흔들었고 건물이 손상됐지만 인명피해는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폭발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할단서를 찾지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키친과 볼룸쪽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며 “사고에 의한 폭발일 가능성도 보고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시청과 시의회 건물에서도 들릴정도로 폭발음이 컸다고 말했다.
<알라배마코리안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