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앨라배마 부주지사, 브룩사이드 및 경찰서 대상 주정부 감사 요청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26, 2022
in AL/로컬/지역
0
앨라배마 부주지사, 브룩사이드 및 경찰서 대상 주정부 감사 요청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제퍼슨 카운티의 작은 마을인 브룩사이드(Brookside)의 치안 유지에 대한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윌 에인스워스(Will Ainsworth) 앨라배마 부주지사가 그 마을과 그곳 경찰 등에 대한 주정부 감사를 요청했다.

에인스워스 부주지사는 “브룩사이드 경찰국과 관련해 최근 알려진 상황이 매우 우려스럽다”며 공공회계감사인 레이첼 리들(Rachel Riddle)에게 말했다. 그는 “이 서한을 공식 요청으로 받아달라. 공공 회계 감사관들이 브룩사이드 시에 대해 경찰국, 지방법원, 일반 및 부서 기금에 초점을 맞추되 이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마이크 존스 브룩사이드 경찰서장은 AL닷컴이 2년 동안 600% 이상의 교통 범칙금을 부과한 공격적인 치안 유지 기사를 게재한 후 사임했다. 문제의 기사는 2020년까지 벌금과 볼수금이 마을 예산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폭로했다.

에인스워스 공화당 부주지사와 민주당 지도부는 브룩사이드가 주 전역의 다른 도시들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들은 작은 도시와 마을들이 그들의 금고를 채우기 위해 고속도로를 지나가는데 운전자들을 이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조사와 법제화를 요구했다.

에인스워스는 그의 보좌관으로 합류한 코니 로우(Connie Rowe) 전 주하원의원에게 브룩사이드와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 입법부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에인스워스는 올해 발의된 법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인스워스는 브룩사이드 경찰 수장의 사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는 바가 없지만 좋은 첫 단계였다고 말했다.

에인스워스는 “이 도시에서 일어난 일은 그만둬야 한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입법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알다시피, 모든 성택 사항들이 있고, 그것은 좋은 첫 단계이지만, 우리가 그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라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Next Post
뮤지컬 레미제라블 제작자 “에포닌·코제트…주요배역에 신인배우 뽑겠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제작자 "에포닌·코제트…주요배역에 신인배우 뽑겠다"

法 “김삼환 아들 김하나, 명성교회 위임목사·당회장 지위 존재하지 않아”

法 "김삼환 아들 김하나, 명성교회 위임목사·당회장 지위 존재하지 않아"

100년 전 경복궁, 지금과 어떻게 다르고 같을까

100년 전 경복궁, 지금과 어떻게 다르고 같을까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