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몽고메리 가든 디스트릭트 지역에서 대형 가스 누출이 발생해 주민들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WSFA 12 News에 따르면 몽고메리 소방구조대(Montgomery Fire Rescue)는 6일 오전 11시 20분경 사우스 헐 스트리트(South Hull Street) 1300번지 인근에서 가스 누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 조사 결과 대형 가스관에서 상당한 규모의 천연가스 누출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안전 조치를 위해 누출 지점 주변 한 블록 내 주택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켰다.
소방대원들과 가스 공급업체인 스파이어 가스(Spire Gas Company) 기술진은 현장을 점검하고 가스 누출 상황을 조사했다.
점검이 완료된 이후 당국은 해당 지역이 안전하다고 판단해 주민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몽고메리 소방구조대는 주민들에게 가스 냄새가 날 경우 즉시 긴급 서비스에 신고하고 해당 지역에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