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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델라웨어로 불법이민자 버스 50대 보내자”

데일 스트롱: 국경 사태에 대한 바이든의 관심 끌어내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20,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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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델라웨어로 불법이민자 버스 50대 보내자”

앨라배마 연방하원 제5선거구 공화당 후보인 데일 스트롱(Dale Strong)가 델라웨어로 불법이민자를 태운 버스 50대를 보내자고 주장해 주목받고 있다.

그는 론 드산티스(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가 50명의 불법 이민자를 마사스 빈야드(Martha’s Vinyard)로 보낸 것과 그렉 에봇(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수천 명을 뉴욕, 워싱턴DC, 시카고로 보냈다면, 앨라배마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민주당은 공화당이 불법 이민자들을 “정치적 볼모”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공화당은 이것이 현재 국경 위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한다.

스트롱 후보는 월요일 WVNN 방송에 출연해 “내 생각에 가장 큰 것은 델라웨어로 버스 50대를 보내는 것이고, 아마도 그것이 대통령의 눈을 뜨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용에 대해 살펴보기 시작했다면서 “텍사스, 애리조나, 그리고 다른 모든 곳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면, 나는 그들이 이것이 얼마나 들어갈지 알아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부 국경을 활짝 열려 있고, 모두가 그것을 보고 이;ㅆ지만, 아마도 여러분이 그곳에서 50~60대의 버스를 타기 시작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디슨 카운티 의장인 스트롱은 “우리는 남부 국경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미국 시민이 되는 절차가 있다. 만약 그들이 그 절차를 따르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이 왔던 곳으로 돌려보내져야 하나. 아이티에서 멕시코로 가는 사람들은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어오게 된다. 이것 또한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해야 할 가장 큰 일은 이 불법이민자들이 국경을 넘어오는 것을 막는 것”이라며 “그것은 우리의 의료보험에 세금을 부과하고, 교육에 세금을 부과하며, 그것은 단지 미국 납세자들에게 끝없는 비용일 뿐”이라며 “여러분은 남부 국경을 넘어오는 헤로인과 펜타닐을 보기 시작하고, 그것은 모든 가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것이 모든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그들은 그것을 눈먼 사람처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트롱은 “그것은 리더십의 부족에서 기인한다”며 “나는 그것이 우리가 60일 이내에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민주당원들이 질문하지 못한 것을 질문하기 시작하는 공화당 하원의원을 선출하기로 결심하고 있다… 트럼프를 비난하는 것은 정말 터무니없다. 이 문제는 바이든 행정부에 의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원들에 대해 “그들은 생산적인 법안을 추진할 능력이 없다”고 지적하고 “그들이 하려는 것은 민주당이 개방하고 있고 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기를 원하는 유권자들을 이곳에 더 많이 끌어들이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것에 대해 합법적인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우리 국경순찰대는 양손을 뒤로 묶고 있어서 그 일을 할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DC의 보수주의자들에게 도움이 가고 있다. 이것이 관건인데, 이제 질문을 하기 시작할 때이다.”라고 덧붙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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