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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교정국 “대체 사형 방법 준비 안됐다”

사형수 앨런 유진 밀러, 독극물 주사로 처형될 듯…최종 판결은 판사가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16, 2022
in AL/로컬/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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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교정국 “대체 사형 방법 준비 안됐다”

사형수 밀러(사진)가 오는 22일 집행될 예정인 가운데 사형 방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앨라배마 주 교정국(ADOC)의 존 햄(John Hamm) 국장에 따르면, 주 정부는 질소 저산소증(nitrogen hypoxia)을 대체 처형 방법으로 사용할 준비가 돼있지 않다고 한다.

햄 국장은 목요일(15일) 연방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ADOC는 2022년 9월 22일에 질소 저산소증에 의한 처형을 수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다음 주 목요일 곌비 카운티에서 1999년 직장 내 난동 중 3명의 남자를 총을 쏴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앨런 유진 밀러(Alan Eugene Miller)의 예정된 처형과 관련이 있다.

57세의 밀러는 독극물 주사를 통해 처형될 예정이다. 그는 앳모어에 있는 윌리엄 C. 홀먼 교성시설에 수감돼 있다.

햄의 결정은 연방판사가 앨라배마의 대체 방법을 사용할 준비가 돼있는지에 대해 교정 공무원들에게 해명을 요구한 후에 나왔다.

밀러의 변호사들은 주정부가 질소 저산소증을 통해 그를 사형에 처하라는 그의 서류를 잃어버렸다고 주장하며 유죄판결을 받은 살인범의 사형집행을 저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 검사는 월요일 법원에 앨라배마가 시도되지 않은 형태의 사형 집행인 질소 저산소증을 사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제임스 하우츠(James Houts) 주 법무차관은 앞서 법원에 “그 프로토콜이 있지만, 그것이 최종이라고 말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만약 그 대체 방법이 사용된다면, 죄수는 죽은 것으로 판명될 때까지 체내의 산소를 대체하기 위해 순수한 질소를 호흡함으로써 질식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밀러의 계획된 집행에 대한 예비 가처분 신청은 연방지법 판사인 R. 오스틴 허페이커 주니어(R. Austin Huffaker Jr.)가 담당하고 있다.

밀러는 주 정부에 의해 사용된 224번째 수감자가 될 예정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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