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앨라배마주 전역에 며칠간 심한 폭풍 주의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29, 2021
in AL/로컬/지역
0
앨라배마주 전역에 며칠간 심한 폭풍 주의보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이번주 이상 고온으로 예년과 달리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앨라배마는 비와 폭풍의 위협을 받게될 전망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앨라배마주는 오늘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까지 강한 폭풍우가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폭풍은 두 개의 한랭전선과 한 개의 온난전선을 앞두고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다. 한랭 전선 중 하나가 오늘 밤 늦게나 목요일에 이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른 하나는 주말에 올 예정이다.

기상통보관은 심한 폭풍으로 인해 강풍, 우박, 폭우,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짙궂은 날씨는 일요일까지 일부 지역에 최고 3인치의 비가 내릴 수 있을 정도로 주에 많은 비를 가져올 수 있다. 이로 인해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에는 홍수 범람 문제도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기상청의 폭풍예측센터는 앨라배마 북서부뿐만 아니라 헌츠빌과 디케이터 지역까지 북부 전역에 혹독한 날씨에 대한 위험이 커졌다고 예보했다.

높아진 위험도는 5 단계 중 3 단계이며, 이는 수많은 심각한 폭풍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폭풍예측센터는 또한 경미한 위험 영역(2단계)을 앨라배마 중부와 남부 일부 지역으로 확장했다. 2단계는 산발적으로 심한 폭풍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앨라배마주 남부의 나머지 지역은 모두 위험도가 낮으며, 이는 고립된 심한 폭풍이 일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비와 폭풍은 이미 오늘(29일) 오전에 주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강한 폭풍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예보관들은 폭풍이 여러 차례에 걸쳐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북미 250여 기업의 품질·환경·안전 인증 동반자, 21C System Institute
AL/로컬/지역

북미 250여 기업의 품질·환경·안전 인증 동반자, 21C System Institute

10월 27, 2025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Next Post
앨라배마 한미여성회 창립…초대회장에 정소희

앨라배마 한미여성회 창립…초대회장에 정소희

[긴급] 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실 일시 폐쇄

[긴급] 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실 일시 폐쇄

8대째 전통 옹기가업 이어온 정대희씨…경북 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정

8대째 전통 옹기가업 이어온 정대희씨…경북 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정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