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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 아랍 소재 대리점에서 120만불어치 차량 도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12, 2024
in AL/로컬/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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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 아랍 소재 대리점에서 120만불어치 차량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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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앨라배마 북부지역의 대리점 두 곳이 도난당해 법집행관들이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WAFF 48 뉴스가 11일(목) 보도했다.

아람(Arab)에 위치한 노스 컨츄리 포드(North Country Ford) 직원들은 이번 주에 8대의 차량이 도난당했고 총 금액이 12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대리점 총지배인인 닉 듀크스(Nick Dukes0는 “차량뿐만 아니라 열쇠 자체를 교체하는 데 드는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 보면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대리점 직원과 아랍 경찰은 도둑들이 대리점에서 가장 비싼 차량을 목표로 감았다고 믿고 있다. 그것은 바로 람보르기니였다.

듀크스 지배인은 “최고 중의 최고”를 도난당했다면서 “여기 주변의 많은 대리점에는 없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 딜러십에서 가져할 수 있는 그걸 노린 것 같다. 그들은 그들이 무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도둑들은 대리점 창문으로 침입해 열쇠 보관소에서 300개의 열쇠를 훔쳤고, 차량은 8대를 훔친 것으로 추정된다.

보통의 경우라면 대리점의 보안 카메라에 찍혔을 테지만, 도둑들은 IP 주소를 알아내 카메라를 끄는 치밀함을 보였다.

셰인 워시번(Shane Washburn) 경찰서장은 “24년 동안 이곳에서 근무했지만, 이렇게 정교한 도둑질은 처음 본다”면서 “대부분의 절도범들은 깨진 현관문이나 뜯어낸 문, 차량 두어대를 훔치는 게 고작인데, 이번 절도범의 범행 수법은 매우 정교해서 이례적이다. 약간 놀랍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대리점 직원이 침입의 배후라고 믿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당국은 도난당한 8대의 차량 중 2대의 위치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앨라배마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딜러십 절도사건은 이번만이 아니다. 포트 페인 경찰 관계자는 지난주 랜더스 맥라티 포드에서 도둑이 총 30만 달러 상당의 차량 3대를 훔쳤다고 밝혔다.

랜더스 맥라티 포드의 한 매니저는 WAFF 48 뉴스에 해당 차량에는 추적 시스템이 장착돼 있었지만, 도둑들이 그 시스템을 무력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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