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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는 경합주 아니지만, 민주당이 돈 쏟아붓는 ‘이 의석’은?

전국민주당, 앨라배마 2선거구 쇼마리 피겨스 후보 지원에 총력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28, 2024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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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는 경합주 아니지만, 민주당이 돈 쏟아붓는 ‘이 의석’은?

쇼마리 피겨스(왼쪽) 민주당 후보와 캐롤린 돕슨(오른쪽) 공화당 후보가 토론하고 있다. 사진=AL닷컴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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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당은 이번 주에 앨라배마에 와서 연방하원 제2선거구 후보 쇼마리 피겨스(Shomari Figures)를 지지할 예정이라고 AL닷컴이 보도했다. 이들의 목표는 지난 14년간 공화당이 지켜온 자리를 뒤집는 것이다.

첫 방문지로 민주당은 27일(일) 몽고메리의 순례자 안식 선교 침례교회(Pilgrim Rest Missionary Baptist Church)를 방문해 집회를 열고 패널 토론회를 가졌다. 이후 이들은 앨라배마 주립대학교 학생들과 만났다.

행사에는 텍사스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의원 재스민 크로켓(Jasmine Crockett)이 참석했고, 버밍햄 민주당 의원 테리 슈웰, 피겨스의 아내이자 컨설턴트인 칼리샤 데스소스 피겨스, 그리고 몽고메리 시장 스티븐 리드의 아내인 타미카 리드 등이 함께했다.

크로켓 의원은 “내가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앨라배마는 경합주가 아니었다. 하지만 이 자리는 그렇다. 결국 (해리스는) 상원뿐만 아니라 하원에서도 도우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각종 여론조사들은 해리스와 트럼프 간의 대선 경쟁이 박빙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사실은 연방 하원 통제권을 둘러싼 경쟁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인다.

8석의 우위를 점한 공화당은 민주당과 상원 통제권을 놓고 긴장된 싸움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연방 하원에서의 의석수 차이를 1석으로까지 줄이길 바라고 있다.

모빌 출신으로 메릭 갈랜드 연방 법무장관의 부참모장과 고문을 지낸 피겨스는 양날의 칼과 같은 입장이다.

공화당에서는 그가 “높은 인플레이션, 개방 국경, 치솟는 범죄를 야기한 워싱턴 내부자들이 그러한 실패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줬다”며 비난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에서는 그녀가 워싱턴과 깊은 관계를 갖는 것이 결국 연방정부로부터 더 많은 혜택을 앨라배마에 가져다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피겨스는 공화당 후보인 캐롤린 돕슨(Caroleene Dobson)을 상대로 경쟁하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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