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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공화당, 폐쇄형 예비선거 위한 결의안한 투표 추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2,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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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공화당, 폐쇄형 예비선거 위한 결의안한 투표 추진

앨라배마주 공화당의 존 월 의장은 예비선거 방식을 기존의 개방형에서 폐쇄형으로 바꾸는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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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공화당(AGOP)은 이달 중에 예비선거를 종전의 개방형(open)에서 폐쇄형(clolse)으로 바꾸기 위한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것으로 예상된다.

앨라배마데일리뉴스에 따르면, 8월 13일 토요일 몽고메리에서 열리는 연례 하계 회의에서 이 결의안을 승인할 계획인데, 이는 투표 절차를 크게 바꾸기 위한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궁극적으로 법을 바꾸기 위해서는 앨라배마 주 의회가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존 월(John Wahl) ALGOP 의장은 앨라배마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예비선거를 폐쇄형으로 할 때가 됐다”면서 “이번 선거주기는 정말 그러한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우리는 단지 교차 투표가 아니라, 민주당원들이 공화당 경선에 영향을 미치려고 일부러 노력했다고 자랑하는 것을 보았다. 그건 용납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월은 결의안이 제출됐지만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폐쇄형 예비선거에 대한 논의는 지난 5월 24일 3선 현직 상원의원인 톰 왓틀리(Tom Whatley,공화·어번)이 어번시 시의원 제이 호비(Jay Hovey)에게 단 1표 차이로 패배한 이후 시작됐다.

왓틀리 의원 선거캠프측은 미니주당원들이 경선에 영향을 주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 실제로 어번대 교수이자 민주당원인 한 여성이 뉴욕타임스(NYT)에 자신이 공화당 예비선거에 투표한 이유에 대한 칼럼을 게재해 주목받았다. 그녀는 평생 민주당원인 자신이 공화당 예비선거에 투표한 것은 왓틀리가 계속 의원을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주의회 전국회의(National Conference on State Legislatures)에 따르면, 앨라배마주는 개방형 프라이머리(open primary)가 있는 15개 주 중 하나다. 9개 주는 투표 전에 유권자들이 정당에 등록해야 하는 폐쇄형 예비선거(closed primary)를 갖고 있다. 나머지 주들은 부분적으로 폐쇄형 예비선거와 부분적으로 개방형 예비선거를 가지고 있으며, 이 예비선거를 통해 각 정당은 누가 참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9개 주의 예비선거는 “무소속 유권자들에게 개방돼” 있지만, 등록된 민주당이나 공화당원들은 다른 당의 경선에 참여하지 못한다.

월은 무소속 의원들이 그들의 예비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지를 정당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몇몇 민주당원들은 경선 절차를 종결하는 것은 앨라배마주의 선거 참여 능력을 해칠 것이라고 말했다. 앨라배마 민주당 의장인 크리스 잉글랜드(Chris England,민주·투스칼루사) 주하원의원은 폐쇄형 선거는 문제를 만드는 방법이며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잉글랜드는 “그것은 사람들이 우리의 과정에 참여하지 않을 다른 이유일 분”이라며 5월 주 전체 투표율이 등록 유권자의 23%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화당은 현재 7개의 의회 의석 중 6개를 차지하고 있으며 앨라배마 하원과 상원에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크리스 엘리엇(Chris Elliott,공화·다프네) 주상원의원은 “민주당은 경선 과정에 (자신의 표가) 유의미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공화당 경선에서 투표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엘리엇은 경선을 당적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예비선거를 폐쇄형으로 하는 것이 무당파라고 생각하는 많은 앨라배마주의자들의 선거권을 박탈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것이 무소속 유권자들의 참여를 허용하는 ‘타협’ 계획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엘리엇은 “공화당과 분명히 동조하고 있지만 굳이 이런저런 식으로 신원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혹은 그들은 자유주의자들인데, 나는 때때로 자유주의 경향이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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