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안철수, 李와 ‘탈모 공약’ 경쟁?…”탈모약 카피약 가격 낮추겠다”

"건강보험 누적 적립금 곧 고갈, 건보 적용 해답 아니다" "탈모 문제, 중요한 헬스케어 시장…연구개발 지원 확대"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5, 2022
in 정치/경제
0
안철수, 李와 ‘탈모 공약’ 경쟁?…”탈모약 카피약 가격 낮추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2.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2.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등 ‘탈모 공약’을 추진하자 “탈모약 카피약의 가격을 낮추고 탈모에 대한 보건산업 연구개발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며 경쟁에 나섰다.

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탈모 문제는 건강보험 적용만이 해답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지금 건강보험은 문재인 케어로 2018년 적자로 돌아서는 등 재정문제가 심각하다”며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24년에는 건강보험 누적 적립금이 고갈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 후보가 건강보험 적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냐”고 했다.

안 후보는 “저는 실현 가능한 두 가지 방안을 모색하려고 한다”며 “탈모약 제네릭(동일 성분의 카피약) 가격을 낮춰 저렴한 카피약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카피약의 경우에는 연구개발비가 들지 않았기 때문에 충분히 가격 인하 여력이 있다”며 “카피약의 가격을 오리지널 약의 30~40%까지 떨어뜨리면 1정당 600~800원 수준이 되고, 건강보험 재정을 사용하지 않아도 탈모인들의 부담을 대폭 경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안 후보는 “전세계 탈모 관련 시장은 56조원으로 연평균 4% 이상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전세계 77억명 중 16억명이 탈모로 고통받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탈모 문제는 매우 중요한 헬스케어 시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렴하고 효과 좋은 탈모신약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을 대폭 지원해 신약을 개발하면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며 “아울러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이 보다 싼 가격으로 치료제를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윤석열 ‘불참’ 청년행사서 터져나온 불만에…尹 “죄송하다”

윤석열 '불참' 청년행사서 터져나온 불만에…尹 "죄송하다"

李, 혁신기업 정책간담회…尹 ‘변화’ 기치로 새 출발 결의

李, 혁신기업 정책간담회…尹 '변화' 기치로 새 출발 결의

‘김종인 빠진’ 선대본부 어떻게…尹 향후 방향은 ‘청년·메시지·공약’

'김종인 빠진' 선대본부 어떻게…尹 향후 방향은 '청년·메시지·공약'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