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안철수 “이건 코미디, 철새 이재명이 ‘철새 물러나라’?…이준석과 할 말없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24, 2022
in 정치/경제
0
안철수 “이건 코미디, 철새 이재명이 ‘철새 물러나라’?…이준석과 할 말없다”

안철수 국민의힘 성남 분당갑 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인천 계양구청 앞에서 윤형선 국민의힘 인천 계양구을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안철수 국민의힘 성남 분당갑 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인천 계양구청 앞에서 윤형선 국민의힘 인천 계양구을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계양을 후보가 자신을 보고 ‘철새’라고 비난하는 건 “코미디 중 코미디다”로 혀를 찼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는 “이야기할 일 있겠는가”라며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 安 “이재명이야 말로 철새, 그런데 나보고 ‘철새 물러나라’…이건 코미디”

안 후보는 24일 밤 MBC와 인터뷰에서 “판교 밸리 처음 생겼을 때 그 때 안랩 본사를 여기에 세운 사람으로 저는 철새가 아니다”면서 “성남을 놔두고 인천으로 간 민주당 이재명 후보야말로 철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1일 밤에는 (민주당 김병관 후보가) ‘철새 물러가라’고 해놓고 철새 정치인(이재명)을 데리고 유세를 왔더라”며 “정말 코미디중에 코미디 였다”고 비꼬았다.

◇ 이재명 “安 새정치 아닌 헌정치”→ 安 “또 사골국, 김혜경 법카 때문에 소에 집착”

이재명 후보가 안 후보를 겨냥해 “새정치 갖다버리고 이제 헌 정치한다. 대국민 사기극이다”고 비난한 부분에 대해 안 후보는 “사골 국물(안철수의 새정치)을 계속 우려 먹어서 이제 나올 게 없다는 식으로 자꾸 그렇게 말하는 등 왜 저분은 소에게 저렇게 집착을 할까? 부인 건(김혜경씨측이 법인카드로 소고기 구매의혹) 때문에 그런가라는 생각을 했다”며 한껏 비틀었다.

◇ 安 “이준석과 이야기할 일 없다…용산이전, 차차 평가”

한편 20대 총선 때 서울 노원병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경쟁을 펼쳤던 안 후보는 “이제 노원병을 이준석 대표에게 양보한 것으로 보면 되느냐”라는 질문에 “양보라고 할 게 있겠는가, 누군가가 또 도전하겠죠”라는 말로 바른미래당 시절부터 이어온
이 대표와 앙금이 가지지 않은 모습을 나타냈다.

또 당선된 뒤에도 “의원들과 논의를 하지, 당직이 없는데 당 대표와 이야기 할 일이 있겠는가”라며 이 대표와 거리를 뒀다.

한편 안 후보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대해선 “용산이 최적지인지는 운영을 하면서 결론이 날 것”이라며 평가를 유보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진중권 “법무부가 인사검증, 한동훈이니까 문제…너무 집중 돼, 아무래도”

진중권 "법무부가 인사검증, 한동훈이니까 문제…너무 집중 돼, 아무래도"

변성완 “행정 너무 몰라” vs 박형준 “혁신 리더십 부족”…부산시장 토론회

변성완 "행정 너무 몰라" vs 박형준 "혁신 리더십 부족"…부산시장 토론회

‘지선 D-7’ 위기의 민주당…격전지 서울·경기, 이재명마저 ‘흔들’

'지선 D-7' 위기의 민주당…격전지 서울·경기, 이재명마저 '흔들'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