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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주지사, 앨라배마 농촌 보건 혁신 자문 그룹 설립 행정 명령에 서명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21, 2025
in AL/로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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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주지사, 앨라배마 농촌 보건 혁신 자문 그룹 설립 행정 명령에 서명

케이 아이비 주지사는 목요일 행정명령 제741호를 통해 앨라배마 농촌 보건 혁신 자문단을 설립했습니다. 이 자문단은 1월 출범 예정인 앨라배마 농촌 보건 혁신 프로그램(ARHTP)의 진행 상황, 정책 개발 및 시행에 대해 주지사에게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이비 주지사는 “농촌 의료 혁신 자문 그룹 설립을 통해 앨라배마주는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종합 농촌 의료 전략을 승인하는 즉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그룹의 구성원들은 우리 프로그램들이 앨라배마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 방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이러한 혁신적인 투자와 정책이 지속 가능하도록 보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자문단은 주지사가 선정한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5명과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5명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앨라배마주 경제·지역사회개발부(ADECA) 국장과 ADECA 연방 사업 및 레크리에이션 부서(또는 ARHTP를 관리하는 부서) 부서장이 자문단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며, 부서장은 간사 역할을 맡습니다.

아이비 주지사는 나다니엘 레드베터 하원의장, 갈란 거저 상원 임시의장, 그렉 앨브리튼 상원의원, 클라이드 챔블리스 상원의원, 도니 체스틴 상원의원, 바비 싱글턴 상원의원, 앤서니 대니얼스 하원의원, 제이미 키엘 하원의원, 렉스 레이놀즈 하원의원, 페블린 워런 하원의원을 자문단 위원으로 선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고 의회가 7월에 통과시킨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에는 의료 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혁신하여 미국 전역의 농촌 지역 사회를 강화하기 위해 주 정부가 의료 접근성, 품질 및 결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500억 달러 규모의 다년간 연방 농촌 의료 혁신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비 주지사는 연방법을 준수하여 앨라배마주의 농촌 의료 혁신 프로그램 계획이 승인을 위해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에 제출되었습니다.

앨라배마 농촌 보건 혁신 프로그램은 주지사 사무실, 앨라배마 경제·지역사회 개발부(ADECA), 앨라배마 재무부, 앨라배마 메디케이드 기관, 앨라배마 주 보건 계획 개발국을 포함한 핵심 팀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아이비 주지사는 또한 주 전역의 수십 명의 이해관계자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의료 전문가와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20명 규모 의 실무 그룹을 구성하여 계획 수립 및 실행 과정을 지원했습니다.

CMS의 자금 지원 결정은 연말까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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