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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앨라배마주내 4곳 개설…일자리 900개 창출

헌츠빌, 몽고메리, 버밍햄 등지에 운영시설 3곳 및 주문처리센터 1곳 신규 설립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10, 2021
in AL/로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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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앨라배마주내 4곳 개설…일자리 9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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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아이비 주지사는 화요일(9일) 아마존이 앨라배마에 3개의 운영시설을 새로 열고, 새 주문처리 센터(fulfillment center) 한 곳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세 개의 시설은 헌츠빌, 몽고메리, 그리고 버밍햄에 위치하게 되며, 이를 통해 9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아마존은 앨라배마 주에서 올해 말 이전에 500개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또 다른 1800개의 임시 일자리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비 주지사는 앨라배마에서 공간을 넓히려는 아마존의 결정을 높이 평가하면서, 주 노동력을 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 지목했다.

아이비는 “앨라배마에서 이러한 프로젝트를 동시에 시작하고 발표하기로 한 아마존의 결정은 회사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수없이 보여준 열심히 일하는 시민들의 능력에 대해 높은 수준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전세계의 회사들은 앨라배마가 성공의 모든 요소를 그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것은 또 다른 좋은 예이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의 공공정책 담당 부사장인 브라이언 휴즈맨(Brian Huseman)은 “우리의 성공은 우리의 훌륭한 직원 없이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는 2020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이후 우리가 받은 열정과 강력한 국가 및 현지 지원에 감사한다”며 “우리는 혁신을 거듭하고 성장하여 주 전역에 걸쳐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11월에 버밍햄 광역권에서 배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로운 버밍햄 배달국은 약 150명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며, 배달 서비스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수백 명의 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2022년 헌츠빌 XL 주문처리센터를 열 계획이다. 이는 앨라배마에서 세 번째로 생기는 센터이며, 가전제품과 같은 무거운 물품의 지원을 위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비분류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라임스톤 카운티에 100만 평방피트 규모로 들어설 이 센터는 250개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2022년 아마존은 인바운드 크로스 도크 시설 역할을 할 몽고메리 수신 센터도 열 계획이다. 65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이 시설은 주문처리센터로 선적을 용이하게 하고 500개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또한 아마존은 헌츠빌 비소터블 주문처리센터가 사업을 위해 문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약 100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이 시설은 수백 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했고, 더 큰 품목에 대한 아마존의 운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앨라배마 상무부 장관 그레그 캔필드(Greg Canfield)는 “아마존이 앨라배마주에 있는 것은 주 경제개발팀이 첨단기술에 초점을 맞춘 일자리를 채용한다는 목표를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된다”며 “우리가 앨라배마 경제를 발전시키고 우리의 근로자들을 21세기 경력을 위해 준비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최우선 과제다”라고 주장했다.

이 회사는 현재 베세머(Bessemer)에 납품 센터, 버밍햄에 배송 센터, 모빌에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마존은 앨라배마주에서의 공간을 통해 9000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했고, 앨라배마에 인프라와 근로자들에 대한 보상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헌츠빌과 버밍햄의 시장들은 각각 아마존을 존경 받는 도시로 환영하고 그 발표를 축하했습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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