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신해철 아니야?” 딸 신하연, 父 오마주 캠페인서 ‘붕어빵’ 외모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23, 2022
in 연예/스포츠
0
“신해철 아니야?” 딸 신하연, 父 오마주 캠페인서 ‘붕어빵’ 외모

신해철 딸 신하연, 에티카 제공© 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신해철 딸 신하연, 에티카 제공© 뉴스1

故 신해철의 딸 신하연 양이 팬데믹 시대에 따듯한 위로를 보내며 고인이 된 아버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컴포터블 브리딩 웨어 전문 브랜드 ‘에티카(ETIQA)’가 지난 16일 공개한 캠페인 영상 속에서 신하연 양은 신해철의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영상 속에서 신 양은 마스크가 필요 없는 세상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위안의 메시지를 보냈다. 신해철의 메가 히트곡 ‘그대에게’의 엔딩 부분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그대를 사랑해”가 배경 음악으로 흐르며 신 양은 “이제 그 어느 백신보다 사랑을 전파할 때 입니다”라며 “삶을 사랑하세요”라며 팬데믹 시대에 지친 이들을 따듯하게 감싸 안는다.

화보컷으로 구성된 30여 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과 죽음을 넘어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고 있는 신해철의 정신적 유산이 딸 신하연 양을 통해 전달되며 그 어느 캠페인보다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

신하연 양은 “TV 프로그램을 통해 보이는 모습 외 다른 모습들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버지를 오마주한 이번 촬영이 그중 하나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삶을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가는 많은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신하연 영은 지난 설 특집으로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 출연, 신해철과 똑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다음 달 정규편성되는 ‘자본주의 학교’를 통해 다시금 대중 앞에 나설 예정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추성훈, 2달 만에 13kg 감량한 근황 “원챔피언십 참가”

추성훈, 2달 만에 13kg 감량한 근황 "원챔피언십 참가"

손흥민 “본선 확정 못한 팀처럼 임할 것…만원관중 생각에 설렌다”

손흥민 "본선 확정 못한 팀처럼 임할 것…만원관중 생각에 설렌다"

20개월 의붓딸 강간살해 징역30년 20대 계부 항소심 열린다

20개월 의붓딸 강간살해 징역30년 20대 계부 항소심 열린다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