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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김도영 홈런·FA 나성범 결승타’ KIA, 삼성 꺾고 시범경기 무패

KT, 라모스 만루 홈런으로 두산에 승리 롯데, 한화에 13-12 역전승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15, 2022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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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김도영 홈런·FA 나성범 결승타’ KIA, 삼성 꺾고 시범경기 무패

KIA 타이거즈의 신인 선수 김도영이 1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KIA 타이거즈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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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신인 선수 김도영이 1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KIA 타이거즈 제공) © 뉴스1

KIA 타이거즈가 신인 김도영과 베테랑 최형우의 홈런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KBO리그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프리에이전트(FA)를 신청하고 6년 150억원에 KIA와 계약한 나성범이 결승타를 때렸다.

KIA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3회초 5점을 따내며 7-4로 이겼다.

KIA는 LG 트윈스와 나란히 2승1무를 기록, 시범경기 공동 선두 자리를 유지한 반면 삼성은 1무2패로 3경기째 승리가 없다.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며 1차 지명을 받고 KIA에 입단한 김도영은 이날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12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첫 안타와 도루 2개를 기록하고 14일 삼성전에서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달성하더니 3번째 시범경기에선 홈런까지 쏘아 올렸다.

김도영은 1-2로 뒤진 3회초 선두 타자로 나가 삼성 2번째 투수 최하늘의 126㎞ 체인지업을 공략해 외야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큰 타구를 날렸다.

김도영의 홈런에 흐름이 바뀌었고, KIA는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안타, 김선빈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득점권 상황을 만들었고 나성범이 역전 결승타를 때렸다.

1회초에도 1타점 적시타를 쳤던 나성범은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나성범은 앞서 열린 2경기에선 5타수 무안타 1사구로 주춤했다.

이후 최형우가 최하늘을 상대로 3점 홈런을 때렸고, 3회초에만 5점을 뽑은 KIA는 6-2까지 달아났다.

삼성의 추격으로 6-4로 쫓긴 KIA는 8회 이우성의 내야안타와 김석환의 3루타로 추가 득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IA 선발 이민우는 4이닝 동안 홈런 포함 안타 5개를 맞았으나 2실점으로 버티며 승리 투수가 됐다. 이학주와 트레이드로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삼성 유니폼을 입은 최하늘은 3이닝 2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다.

KT 위즈의 헨리 라모스는 15일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KT 위즈 제공) © 뉴스1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KT 위즈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새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의 만루 홈런으로 7-3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시범경기 첫 승리(1승1패)를 신고했으나 두산은 3연패 부진에 빠졌다.

KT는 0-2로 뒤진 3회말 안타 2개와 볼넷 1개,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2-2 동점을 만들었고, 라모스가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최승용의 몰린 114㎞ 커브를 때려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로버트 스탁은 야수의 수비 실책 탓에 2⅓이닝 1피안타 2탈삼진 2실점(비자책)을 기록했으나 최고 156㎞의 빠른 공과 안정된 제구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키웠다.

4시간 넘게 난타전이 펼쳐진 사직 경기에선 롯데가 한화 이글스를 13-12로 제압했다.

롯데는 8-6으로 앞선 9회초 6점을 허용해 패색이 짙었으나 9회말 짜릿한 역전에 성공했다.

3점을 획득, 11-12까지 추격한 롯데는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배성근이 2타점 적시타를 쳐 승부를 매조졌다.

NC는 창원NC파크에서 SSG 랜더스를 3-2로 누르고 3경기 만에 시범경기 승리를 기록했다. NC는 2-2로 맞선 8회말 1사 3루에서 오영수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오태양이 홈을 터치, 결승점을 뽑았다.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 4회말 키움 푸이그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2.3.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LG는 7회말부터 9회말까지 1점씩 허용하는 뒷심 부족으로 키움 히어로즈와 3-3으로 비겼다. 화려한 메이저리그 경력을 자랑하는 키움의 야시엘 푸이그는 2타수 무안타로 침묵, 시범경기 타율이 0.111(9타수 1안타 3삼진)로 하락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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