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음료 서비스 기업 아라마크 리프레시먼츠(Aramark Refreshments)가 앨라배마주 매디슨에 새로운 운영 시설을 개장하며 북부 앨라배마 시장 확장에 나섰다.
AL닷컴에 따르면 아라마크는 10일 매디슨에 ‘마켓 센터(Market Center)’를 공식 개장했다고 발표했다.
새 시설은 약 1만2500제곱피트(약 1160㎡) 규모의 사무실과 창고를 포함한 운영 허브로, 헌츠빌 국제공항 인근 제트플렉스 산업단지(Jetplex Industrial Park)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아라마크 직원들이 지역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영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시설은 헌츠빌 광역권을 포함해 라임스톤, 매디슨, 모건 카운티 전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패트릭 리블러 아라마크 리프레시먼츠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에서 “헌츠빌 마켓 센터 개장은 아라마크가 앨라배마에서 처음 설립하는 시설로 지역 성장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투자는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역 인력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시설 개장을 통해 북부 앨라배마 전역에서 제품 공급과 배송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선 식품과 음료 제품 제공을 확대하고 기존 고객 및 신규 파트너십을 지원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라마크는 지역 사회와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는 기술학교, 직업훈련센터, 지역 단체 등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취업 기회를 얻고 장기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