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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결국 3주 연기…불편한 동행 길어진 최민정‧심석희

빙상연맹 "훈련은 예정대로…코로나19 시국, 촌외 훈련 위험"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4, 2022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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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결국 3주 연기…불편한 동행 길어진 최민정‧심석희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예정보다 3주 뒤인 4월 8일 개막한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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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예정보다 3주 뒤인 4월 8일 개막한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쇼트트랙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가 예정보다 3주 늦게 개막한다. 이에 따라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서울시청)의 불편한 동행 기간도 길어지게 됐다.

ISU는 4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과 우크라이나의 상황으로 인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개막 일정을 뒤로 미뤘다”고 밝혔다.

이로써 당초 오는 18~20일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2021-22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는 4월 8~10일로 연기됐다.

대회는 3주 미뤄졌지만 대표팀 선수단은 변함없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할 계획이다. 대표팀 선수들은 이미 지난 2일 선수촌에 입촌, 3일부터 오전과 오후 훈련을 진행 중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비록 대회는 연기됐지만 대표팀 훈련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선수촌 밖에서 생활하거나 훈련을 하면 코로나19 감염 노출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최민정과 심석희 불편한 동행 기간도 길어지게 됐다. 심석희는 2018 평창 올림픽 1000m 결승전 당시 최민정을 향한 고의 충돌 의혹과 최민정, 김아랑(고양시청) 등을 향한 험담 파문이 터지면서 지난해 말부터 대표팀에서 제외된 징계를 받았다. 심석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지만 지난달 21일 징계가 해제돼 이번 대표팀에 합류했다.

심석희의 합류에 최민정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합숙 전부터 “최민정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오로지 국가대표 훈련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특정 선수가 사과를 앞세워 최민정에게 개인적인 접근 및 만남 시도를 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훈련 이외의 장소에서 불필요한 연락 및 접촉이 발생하지 않도록 빙상연맹과 국가대표팀에 요청드린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선수단 훈련 분위기는 평소와 비교해 크게 다르지 않다”며 “최민정과 심석희 모두 심리적으로 힘든 상태다. 그저 시간의 흐름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한 시즌을 마감하는 대회로, 올림픽 다음으로 큰 국제대회이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의미가 크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올림픽 후 다시 한 번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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