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페어호프에 Chick-fil-A 신규 매장이 문을 열며 이색 오픈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AL.com 보도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오는 3월 28일 오전 6시(현지시간) 공식 오픈하며, ‘Moove-In Party’라는 테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무료 음식 이벤트다. 소 무늬 옷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방문하면 연령 제한 없이 샌드위치나 키즈 메뉴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드라이브스루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매장은 약 1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Feeding the Gulf Coast’에 2만5000달러를 기부하고, 남은 음식을 지역 단체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매장 운영은 2005년부터 인근 지역 매장을 운영해온 다니엘 낸스가 맡는다. 그는 “고향인 페어호프에서 새로운 매장을 열게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무료 메뉴는 아침과 점심·저녁으로 나뉘어 제공되며, 치킨 샌드위치, 너겟, 미니 버거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단, 1인 1개로 제한되며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매장 오픈이 아니라 축제 수준”이라는 반응이 나오며 오픈 당일 큰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