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ffield City Schools가 최근 고등학생을 사칭해 졸업식 및 프롬 비용을 모금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역 매체 옐로해머뉴스(YHN)에 따르면 학교 측은 최근 Sheffield High School 학생이라고 주장하며 졸업 비용, 프롬 행사비, 학생 활동비 등을 이유로 기부금을 요청하는 사례가 여러 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머슬쇼얼스와 플로렌스 일대 소매점 주변에서 모금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경고는 한 학교 상담교사가 직접 겪은 사례 이후 나왔다. 상담교사에 따르면 지역 상점 밖에서 한 남성이 셰필드 고교 학생이라며 졸업 비용 마련을 위해 모금 중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학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 이후 상점 관리자와 경찰에 해당 사실이 통보됐다.
학교는 공식 메시지를 통해 “해당 인물들은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니며, 승인된 학교 모금 행사와도 전혀 관련이 없다”며 “이들에게 돈을 주지 말고, 목격 시 매장 관리자에게 알리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정식 모금 활동의 경우 반드시 교사 또는 담당자가 동행하며, 학교 공식 채널을 통해 사전에 공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승인된 프롬·졸업 관련 모금은 ‘라자냐 판매 행사’뿐이며, 상점 앞 현금 모금은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 당국은 “의심이 들 경우 잠시 멈추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상한 모금 활동을 발견하면 매장 관리자에게 알리고 학교 측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