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0세 여성이 수요일 밤 셀마 동부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그녀의 살인범을 찾기 위해 지역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퀸시티(Queen City)에서는 3주 연속 누군가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켄타 풀포드(Kenta Fulford) 경찰서장은 70세의 맨디 화이트(Mandy White)가 애니 쿠퍼 애비뉴 2700번지 블록에 있는 자신의 집 문에서 노크 소리에 응답한 후 총에 맞아 숨졌다고 말했다.
경찰서장은 “우리 형사들이 조사중이다. 그들은 그 지역에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접촉하려고 그 지역을 돌고 있다. 혹은 어떤 것을 들었을 수 있는 누구라도.”라고 말했다.
풀포드 서장은 그의 수사관들이 이 범죄를 해결하는 것을 돕고 누구든 책임이 있는 사람을 재판에 회부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정보제공을 당부했다.
풀포드는 “지금 우리는 정보를 가지고 있거나 어떤 것을 본 사람에게도 이 범죄자들을 감옥에 가두는 것을 도울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살인 사건은 올해 그 도시에서 11번째 발생한 살인 사건이다.
경찰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셀마 경찰처 334-874-2125 로 전화하거나, 크라임스탑퍼스(Crime Stoppers) 215-STOP 으로 전화하면 된다. 제보자는 현금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