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셀마에 온 카멀라 해리스 “하마스, 휴전안 받아들여야”

"이스라엘, 구호품 전달에 제한 가하지 말아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5, 2024
in AL/로컬/지역, 미국/국제, 정치/경제
0
셀마에 온 카멀라 해리스 “하마스, 휴전안 받아들여야”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가자지구의 휴전협정을 촉구하는 한편 가자지구 내 구호품 전달이 충분하지 않다고 비난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미국 앨라배마주(州) 셀마에서 제59주년 ‘피의 일요일'(블러디 선데이) 기념일 연설에서 “가자지구 사람들은 굶주리고 있다. 상황은 비인간적이며 우리의 공통된 인류애는 우리가 행동을 취하도록 강요한다”며 “이스라엘 정부는 원조의 흐름을 크게 늘리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스라엘이 구호품 전달에 ‘불필요한 제한’을 가하지 않고 새로운 국경을 개방해야 하며, 인도주의적 인력과 호송대가 표적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더 많은 식량, 물, 연료가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전날 요르단과 함께 가자지구에 구호품 공중 투하 합동작전을 시작했다.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구호품 전달이 어려워지자 항공을 통한 구호품 전달을 시도한 것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4일 백악관에서 이스라엘 전쟁 내각의 베니 간츠 의원을 만나 구호품 전달과 관련한 직접적인 메시지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아울러 해리스 부통령은 가가지구 내의 즉각적인 휴전이 이뤄져아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가자 지역의 엄청난 고통을 감안할 때 적어도 앞으로 6주 동안 즉각적인 휴전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것이 현재 논의되고 있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협상으로 인질들을 구출하고 상당한 양의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하마스는 휴전을 원한다고 주장한다. 협상 테이블에 있다. 우리가 말했듯 하마스는 이 협상에 동의해야 한다”며 하마스가 휴전 제안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다.

앞서 중동 매체 알자지라에 따르면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협상안이 마련됐으며 이스라엘은 거의 승낙했다”며 “공은 하마스에게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집트, 카타르는 지난해 11월 1주일 휴전과 인질 교환 이후 휴전 중재를 해왔다. 이들은 40일간 휴전과 이스라엘 인질-팔레스타인 수감자를 교환하는 내용을 담은 휴전안 초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이 타결될 경우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시작되는 오는 10일쯤 휴전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상 관계자들은 외신을 통해 전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Next Post
트럼프 대선출마 연방 대법 결정, 슈퍼 화요일 전날 결정될 듯

트럼프, '슈퍼화요일' 14개州 싹쓸이…니키 헤일리는 경선 하차 결정

전여옥 “김신영 ‘文시계 자랑해서 잘렸다?’ 황당…남희석 우파 아닌 중간파”

전여옥 "김신영 '文시계 자랑해서 잘렸다?' 황당…남희석 우파 아닌 중간파"

“어려 보이고파” 레깅스 입고 동네 누비는 60대 시모…친구들 놀림에 손주 ‘눈물’

"어려 보이고파" 레깅스 입고 동네 누비는 60대 시모…친구들 놀림에 손주 '눈물'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