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선글라스· 래시가드’ 文부부, 제주해수욕장서 포착…’그림자’ 탁현민도 함께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2, 2022
in 정치/경제
0
‘선글라스· 래시가드’ 文부부, 제주해수욕장서 포착…’그림자’ 탁현민도 함께

2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 도착한 모습의 사진이 실렸다. '文의 그림자'로 불렸던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왼쪽)도 이날 문 전 대통령 부부와 일정을 함께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2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 도착한 모습의 사진이 실렸다. ‘文의 그림자’로 불렸던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왼쪽)도 이날 문 전 대통령 부부와 일정을 함께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함께 제주에서 해수욕을 즐겼다.

2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제주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 왔다.

◇ 文은 선글라스, 반바지…김정숙 여사는 래시가드, 아쿠아슈즈

백발에 흰수염 차림의 문 전 대통령은 선글라스를 쓰고 검은색 티셔츠, 줄무늬 반바지, 샌들을 신고 있었다.

김정숙 여사는 검은색 래시가드에 카키색 반바지, 주황색 아쿠아 슈즈를 차림으로 바다쪽을 응시하고 있었다.

문 전 대통령 부부 왼쪽에는 반팔셔츠와 반바지, 옅은 선글라스를 한 탁현민 비서관의 모습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은 김정숙 여사로 보이는 일행이 바다속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하는 모습도 담겼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제주해수욕장에 있는 모습을 실었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정숙 여사 일행으로 보이는 이들이 해수욕을 즐기는 사진도 함께 올라 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 퇴임후 처음 양산 떠나 1일부터 1주일간 제주서 휴가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1일 오후 7시 15분 부산발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제주공항에 도착, 1주일간의 제주휴가에 들어갔다.

퇴임후 처음 양산을 벗어난 문 전 대통령은 제주휴가 기간 동안 오영훈 제주지사, 지인들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제주살이’ 중인 文의 남자 탁현민 “그리웠던 사람 만났다”

문 전 대통령의 공식행사 때 그림자처럼 곁을 지켰던 탁 전 비서관은 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리웠던 사람을 만났다”며 문 전 대통령 부부와 조우했음을 시사했다.

탁 전 비서관은 “문 전 대통령 퇴임 후 낚시를 즐기면 살겠다”는 자신의 다짐대로 지난 5월 중순부터 ‘제주 살이’를 하면서 낚시 사진과 잡은 물고기 등을 이따금 소개해 왔다.

앞서 지난달 30일 문 전 대통령 비서실은 “문 전 대통령은 월요일부터 며칠동안
여름휴가를 갈 계획입니다. 시위하는 분들, 멀리서 찾아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고 알렸다.

◇ 文 휴가떠난 평산마을 모처럼 평화로운 모습으로…1인 시위는 이어져

그 때문인지 평소 고성시위로 몸살을 앓던,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은 1일, 확성기 소리가 줄어들어 모처럼 평화로웠던 예전 일상을 되 찾았다.

경남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앞에서 집회 또는 시위를 하는 단체는 8곳으로 문 전 대통령 반대단체가 4곳, 맞불 형태로 집회하는 지지단체가 4곳이다.

문 전 대통령이 없는 가운데도 반대성향의 시위자 2~3명은 휴가와 상관없이 목소리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한상철 양산경찰서장은 “이번 휴식기는 주민들의 평온을 찾기 위한 첫걸음이 될 수도 있다”며 “일부 1인 시위자 및 지지자들도 휴가 기간만이라도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尹대통령 부부, 이달중 새 관저 입주…”출근 시간 단축”

尹대통령 부부, 이달중 새 관저 입주…"출근 시간 단축"

尹, 교육부에 “만5세 입학 공론화·초당적 논의 촉진 역할” 지시

尹, 교육부에 "만5세 입학 공론화·초당적 논의 촉진 역할" 지시

대통령실 “무속인 법사 이권 개입 의혹, 필요하다고 판단시 조치”

대통령실 "무속인 법사 이권 개입 의혹, 필요하다고 판단시 조치"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