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던 정형외과(Southern Orthopaedic Surgeons)가 몽고메리 동쪽에 새 수술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WSFA 12 뉴스가 4일(일) 보도했다.
서던 정형외과는 몽고메리, 웨텀프카, 프랫빌, 팰러하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새 센터는 고관절 및 무릎 인공 관절 수술 및 관절경 수술을 위한 전문 수술실 2개와 수술실 6개를 갖출 예정이다.
이곳에서 시행되는 모든 수술은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페리 후퍼 박사는 “이런 종류의 시술을 병원에 있는 박테리아 오염 물질과 물건에서 멀리 떨어진 외래 환경에서 시행하면 감염률이 낮아진다”면서 “그래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결론은 환자에게 가장 좋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후퍼에 따르면, 주 건강계획 및 개발 기관의 승인을 받으면, 새 시설이 가동되기까지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던 정형외과와 새로운 수술 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os-ortho.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던 정형외과는 또한 오늘(5일) 몽고메리에 응급 정형외과 클리닉을 오픈한다. △주소= 1470 Taylor Road, Suite 109, Montgomery, AL 36117 △전화= 334-613-9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