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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서 총기난사…4명 사망, 30여명 부상

토요일밤 데이드빌서 발생…병원으로 온 10대들 중 9명은 더 큰 병원들로 이송시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18, 2023
in AL/로컬/지역, 사회
0
생일파티서 총기난사…4명 사망, 30여명 부상

15일(토) 밤 데이드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들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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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 데이드빌에서 지난 토요일(15일) 밤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당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앨라배마주법집행부(ALEA)의 수사국 소속 특수요원들은 지역 및 연방 파트너와 함께 일요일 데이드빌의 탈라푸사 카운티 법원에 지휘소를 설치하고 현장을 처리하기위해 가능한 모든 자원을 사용해 광범위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몽고메리 북동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데이드빌은 인구 3200명의 작은 시골마을이다.

더구나 사건은 주말 생일 파티 장소에서 발생해 충격과 슬픔을 더했다.

토요일 밤 10시 30분경, 데이드빌 경찰은 다운타운 브로드낙스 스트리트에 있는 댄스 스튜디오 “마호가니 마스터피스”(Mahogany Masterpiece)에 출동해 16세 소녀의 생일 파티가 끔찍한 참사로 끝났다는 소식을 접했다. 밤 11시45분, 데이드빌 시 경찰서장은 ALEA에 수사를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역 병원에는 당시 15명의 10대 환자들이 이송된 치료를 받았다. 이 중 6명은 퇴원했지만, 9명은 몽고메리, 버밍엄, 조지아주 애틀랜타 등 더 큰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된 9명 중 4명은 안정된 상태였지만 5명은 위독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병원 근로자는 WSFA12뉴스에 데이드빌이 작은 지역사회이고 이 비극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사건 당일밤에는 악천후로 인해 일부 환자 이송이 지연됐다고 말했다. 그 근로자는 “내 자녀나 자녀의 친구 중 한 명이 희생될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가까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17일(월) 사망자들의 신원을 공개했다: 캠프 힐의 필스타비어스 다우델(Philstavious Dowdell,18세), 코빈 다몬트리 홀스턴(Corbin Dahmontrey Holston,23세), 숀키비아 니콜 스미스(Shaunkivia Nicole Smith,17세), 모두 데이드빌 출신이며 오펠리카의 마르시아 엠마누엘 콜린스(Marsiah Emmanuel Collins,19세). 다우델은 스타 고등학교 운동선수였으며 최근 운동 경력을 쌓기 위해 잭슨빌 주립대학교에 입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 수사에는 데이드빌 경찰서, 탈라푸사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알코올, 담배, 총기 및 폭발물 단속국(ATF), FBI, 제5순회 지방검찰청 등 여러 법 집행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용의자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 법집행기관은 관련 용의자의 신원 확인 체포로 이어지는 정보에 대해 5000달러의 포상금을 걸었다. 신고전화= 334-215-7867 또는 1-800-392-8011, 이메일: SBI.Investigations@ale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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