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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이어 SK 방문한 정기선…”같이 해야할 일 많아”

존디어·케터필러 방문 후 LG-삼성-SK 전시장 연달아 방문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9, 2023
in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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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이어 SK 방문한 정기선…”같이 해야할 일 많아”

정기선 HD현대 대표가 SK부스에서 UAM 체험을 하고 있다.

정기선 HD현대 대표가 SK부스에서 UAM 체험을 하고 있다.

정기선 HD현대그룹 대표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 현장에서 삼성·SK·LG 부스를 연달아 찾아 각 회사의 신기술을 둘러봤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LVCC 웨스트홀에서 농기계 업체인 존디어, 중장비 업체 케터필러 등을 방문 후 센트럴홀의 LG전자, 삼성전자, SK 전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각 약 30분 간격으로 전시장을 둘러봤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부스에서는 ‘하만 레디 케어’ 솔루션이 적용된 자동차, 1억원대 최고급 TV인 ‘마이크로LED TV’ 신제품 등에 관심을 보였다.

SK부스에선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던 부산역-동백섬 구간 도심항공교통(UAM) 가상 체험기기에 올라 직접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기도 했다. 이 기기를 쓰면 2030 부산 엑스포 현장이 펼쳐지고, 부산역 앞에서 출발한 UAM이 광안대교와 해운대 빌딩 숲을 지나 3분 만에 동백섬에 도착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SK 부스를 방문했지만 정 대표와 만남을 이뤄지지 못했다. 최 회장은 정 대표가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할 오후 3시30분쯤 SK 부스를 떠났다.

정 대표는 부스 방문을 마친 뒤 CES 소감에 대해 “모든 기업들이 지난해와 다르게 새 아이디어와 새 기술을 가지고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특히 친환경, 소형원전모듈(SMR) 등 일부 투자 사업군이 겹치는 SK에 대해선 “(SK와) 저희가 같이 해야하는 일들도 굉장히 많다”며 “저희도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뭔가 해야하고 그걸 가능하게 하기 위해 해야할 역할이 있다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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