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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미국서 ‘상표권’ 글로벌 랭킹 ‘톱 10’ 선정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13, 2021
in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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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무역위원회, 삼성전자 상대로 ‘특허침해’ 조사 개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깃발과 태극기가 걸려 있는 모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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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자 글로벌 전자업계를 선도중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상표권(Trademark)을 보유한 기업 ‘톱 10’에 나란히 선정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상표권 전문저널인 ‘월드트레이드마크리뷰’가 최근 발표한 ‘미국내 유효 상표권 포트폴리오 톱 50′(Top 50 active trademark portfolios in the United States)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나란히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상표는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타인과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호나 문자, 도형, 입체적 형상 등의 표장을 아우르는 것이다. 월드트레이드마크는 글로벌 특허정보 분석업체인 클래리베이트의 상표 분석 시스템 ‘콤퓨마크’를 활용했다.

조사 결과 LG전자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미국에서 1805건의 상표권을 확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업계에선 경쟁사와의 ‘표절’이나 ‘베끼기’ 논란을 피하기 위해 다량의 상표권을 출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의 대표적인 상표권으로는 가전제품 브랜드에 활용되는 ‘휘센’이나 ‘트롬’ 혹은 ‘나노셀’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우리나라의 또 다른 전자업체인 삼성전자는 1617건의 유효 상표권을 확보해 10위에 랭크됐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1위를 달리고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해 TV 제품군에서 ‘QLED’ 등을 주력 상표로 확보한 상태다.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업계를 기준으로 살펴보더라도 LG전자와 삼성전자의 미국내 상표권 포트폴리오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마이크로소프트(1052건)와 애플(1027건)은 1000여건의 상표권을 확보한 상태로 순위는 20위권에 그쳤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상표권을 보유한 기업은 프랑스의 화장품업체 로레알이다. 로레알의 지난해말 기준 유효 상표권은 2657건에 달한다.

이어 호주의 카지노 게임업체 아리스토크라트가 2328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마텔 △디즈니 △IGT △SG게이밍 △존슨앤존슨 △네슬레 등이 ‘톱 10’에 랭크됐다.2020년에 상표권 신규 출원 규모에 따른 랭킹에서는 호주의 아리스토크라트가 428건으로 1위에 올랐고 미국의 마텔은 322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193건으로 6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지난해 161건의 신규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상표권 신규 출원 증가율을 살펴보면 마텔이 322건으로 전년 대비 137%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LG전자가 전년 대비 127% 늘어난 161건을 출원해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출원한 상표권의 법적 효력을 인정받는 단계인 ‘등록’ 기준에서는 호주의 아리스토크라트가 371건으로 지난해 1위를 차지했다. 스위스의 제약업체 노바티스는 336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9건을 등록해 3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전체 상표권 포트폴리오도 14.84% 증가했다.

미국 특허청의 상표권 등록 기준으로 상위 ‘톱 10’ 기업 중에서 미국 현지 기업은 애플, IGT, 워너브라더스 등 3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7곳 중에서 아시아 기업은 호주의 아리스토크라트, 한국의 삼성전자, 일본의 시세이도 등이 차지했다.

한편, 미국에서의 상표권 보유 상위 50대 기업이 지난해말 기준으로 확보한 유효 포트폴리오는 총 5만8811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국적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6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독일 12% △일본 4% △한국 4% △스위스 4% 등의 순이었다.

© News1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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