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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용의자 탈옥, 함께 교도소 나간 여경관 실종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2, 2022
in AL/로컬/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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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용의자 탈옥, 함께 교도소 나간 여경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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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보안국(U.S. Marshals Service)은 수감자 한 명과 “실종되고 위험한것으로 여겨지는” 교도관 한 명이 금요일(4월29일) 앨라배마주 북부 교도소에서 탈출했다고 일요일(5월1일) 밝혔다.

케이시 콜 화이트(Casey Cole White, 38)는 헌츠빌에서 서쪽으로 약 75마일 떨어진 앨라배마주 플로렌스에 있는 로더데일 카운티 구치소(Lauderdale County Detention Center)에서 살인 혐의로 수감중이었다.

비키 화이트(Vicky White, 56) 교도소 부소장과 이 수감자는 금요일 아침 로더데일 카운티 구치소를 떠나 인근 법원으로 향했다고 보안국 페이스북에 밝혔다. 수사관들은 두 사람 사이에 관계는 없다고 말했다.

앨라배마주 북부 지역의 마티 키리(Marty Keely) 연방보안관은 “케이시 화이트는 교정 담당자와 일반인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케이시는 2020년 다른 범죄로 주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2015년 코니 리지웨이의 칼부림 사망 사실을 자백했다고 WHNT-TV가 보도했다.

교정국에서 16년간 근무 경력의 비키 화이트는 이날 케이시 화이트가 정신 건강 평가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동행했고, 당시 무장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수감자와 단 둘이었는데, 보안돤은 이 수감자가 부서의 규정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둘은 법원에서 예정된 수감자의 정신건강 평가는 없었다고 보안관실은 덧붙였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교도관과 수감자가 구치소를 나올 때 타고 있던 차량은 인근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보안관실은 비키 화이트는 동표들에게 병원 예약이 잡혀 있다고 말했고 사실로 확인됐지만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국은 그들이 감옥을 떠난 지 6시간이 지나도록 아무도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부보안관들이 비키 화이트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녀의 전화는 계속해서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비키 화이트는 실종되지 전날 은퇴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시의 키는 6피트 9인치이고, 몸무게는 약 260파운드로 왼쪽 어깨와 등에 문신이 있으며, 갈색 머리카락과 적갈색 눈(hazel eyes)을 가지고 있다.

보안국은 케이시 화이트의 위치나 비키 화이트의 실종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들은 1-800-336-0102로 전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익명의 제보를 원하는 사람은 연방보안국 팁 앱(Tip App)을 통해 제출할 수도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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