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사상자 10명 낸 모빌 섣달 그믐날 총격, 갱단과 관련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3, 2023
in AL/로컬/지역, 사회
0
경찰, 모빌 새해전햐 총격사건 용의자 체포

▲총격사건이 벌어진 후 모빌 경찰관들이 말을 타고 현장에 출동했다. 박스 속 사진은 ‘문 파이’ 모습.

새해 전날 모빌 시내에서 1만2천여명 이상이 모여들어 북세통을 이룬 상황에서 밤 11시 15분경에 “문 파이” 낙하 지점에서 두어 블록 떨어진 곳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발사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폴 프린(Paul Prine) 모빌 경찰서장은 “이것은 소위 갱단 활동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은 동부 해안에서 MS-13으로 알려진 일부 갱단이나 서부 해안의 블러드(Bloods)나 크립스(Crips) 같이 조직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폭력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프린 서장은 두 사람 사이의 말다툼으로 붐비는 도핀 스트리트(Dauphin Street) 한 복판에서 여러 발의 총탄이 발사됐다고 말했다.

“이것이 위험한 것은 군중을 향해 무차별적인 발포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인데, 분명히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는 것이고 그것에 영향을 받는 무고한 구경꾼들이 있다는 것”이라고 프린 서장은 말했다.

기동 경찰대는 24세의 자타리우스 리브스(Jatarious Reives)가 총격전 중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 외에 9명이 부상을 입었다. 프린 서장은 현장에서 반자동 무기를 자동 무기로 바꿀 수 있는 글록 칩(Glock chip)을 포함한 여러 무기를 회수했다고 말했다.

프린은 “15발의 탄환이 들어있는 15라운드 탄창을 가지고 1초도 채되지 않아 탄창을 비울 수 있다”며 “본질적으로 그것이 새해 전날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부상당한 9명 중에 여전히 지역 병원에서 회복 중인 3명은 메트로 교도소에 수감되면 살인 혐의로 기소될 용의자들이 포함돼있다. 프린 서장은 더 많은 혐의가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프린은 “폭행이나 심지어 살인 미수와 같은 것들과 우리는 지방 검사실과 밀접하게 일해왔으며 여전히 극복해야 할 것들이 있지만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직 병원에 입원해 있는 두 명의 피해자들 중 한 명은 여전히 위중한 상태라고 프린 서장은 덧붙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Next Post
몽고메리 공항 직원, 새해 전날 항공기 “엔진에 빨려들어가” 사망

몽고메리 공항 근로자 사망 세부소식 전해져

연방 상원에 셸비 떠나고, ‘젊은 피’ 브릿 취임

연방 상원에 셸비 떠나고, ‘젊은 피’ 브릿 취임

앨라배마 당국, 촉매변화기 도난 증가에 대처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