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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비트코인 결국 3만9000 달러도 붕괴

SEC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 이후 20% 폭락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23, 2024
in 미국/국제,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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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결국 3만9000 달러도 붕괴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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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증권 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허용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비트코인 3만9000 달러가 결국 붕괴됐다.

23일 오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19% 급락한 3만8972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3만9000 달러가 붕괴된 것은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지난 10일 SEC가 ETF를 허용한 이후 20% 정도 폭락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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