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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북한, 영변 핵시설 여러 차례 가동” – 유엔 보고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8, 2021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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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영변 방사화학실험실서 증기 배출”

북한 평안북도 영변 내 방사화학실험실에서 증기가 배출되는 모습이 상업용 인공위성 사진을 통해 포착됐다. (미 CSIS 비욘드 패럴렐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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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유엔의 대북 제재에 하에서도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영변 핵시설을 여러 차례 가동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신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 제재 이행 상황을 조사하는 전문가 패널이 오는 9월 발표할 중간 보고서를 입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문가 패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촬영된 적외선 촬영 이미지 등을 봤을 때 영변 핵시설 내에서 여러 차례 시험이 실시됐다고 결론지었다.

이들은 “경수로의 외부 공사가 완성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장비를 설치하는 도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원자력 발전 실험 시설에 있는 원자로는 2018년 이후 가동되지 않고 있다고 봤다.

닛케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북중 국경이 폐쇄되면서 고급품의 수입은 중단됐지만, 석탄 수출 등 대북 제재 회피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올해 2월에서 5월 사이에 최소 41회에 걸쳐 북한산 석탄 36만4000t이 중국 닝보와 저우산 지역으로 수출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7월 중순 기준 제재위에 보고된 북한의 석유 수입량은 2017년 12월 안보리 결의가 정한 연간 공급 상한(50만배럴)의 4.75%에 그쳤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는 기존에 비해 수입량이 큰 폭으로 낮아졌으나 불법으로 수입하는 석유가 증가하고 있기에 한 가맹국은 “안보리가 정한 한도를 한도를 초과했다”고 보고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소비재 수입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폐쇄로 사실상 중지돼 민간에서 거래는 이뤄지고 있지 않지만, 자동차 타이어와 부품, 건축 내장재,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가족 별장을 위한 물자 등 수입품과 고급품 일보는 불법 수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토요타의 고급차 렉서스 브랜드 자동차가 북한에 출하되는 과정에서 중국 기업이 관여했다는 내용도 적혔다.

북한의 사이버공격 활동 현황도 언급됐다. 북한은 특정 조직이나 인물을 겨냥해 가짜 이메일을 보내 스피어 피싱이라는 기법으로 암호화폐 교환소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계속 하고 잇다는 것이다. 사이버 공격으로 북한이 빼앗은 액수는 언급되지 않았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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