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3,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북한군, 25일 첫 교전해 1명 제외 모두 사망” 리투아니아 NGO 주장

"파병 인력 8만8000명까지 늘어날 가능성…러시아인에게 골칫거리"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30, 2024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0
“북한군, 25일 첫 교전해 1명 제외 모두 사망” 리투아니아 NGO 주장

우크라이나 전쟁터 모습.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와 전투를 벌였으며 1명을 제외하고 부대원 모두 전사했다는 전언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공영 방송 LRT의 보도에 따르면 리투아니아의 비영리단체 ‘블루/옐로’의 대표 요나스 오만은 소식통을 인용하며 북한군이 지난 25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와 충돌했다고 주장했다.

오만 대표는 “우리가 지원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부대와 북한군 간 첫 대면 접촉은 이달 25일 쿠르스크에서 이뤄졌다”며 “북한 사람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죽었다”고 말했다. 오만은 “생존자가 자신이 부랴트인이라고 적힌 서류를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오만은 사망자가 몇명인지, 어느 장소에서 충돌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오만 대표에 따르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징후는 6개월 전에 처음 나타났다. 오만은 당시 북한군이 벨라루스에서 제103 벨라루스 공수여단 등 현지 군과 함께 훈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북한군 파병 인력은 당초 1500명이었으나 점차 1만 1000명, 1만 2000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병력이 “8만 8000명까지 파병 인력이 늘어날 수 있다”며 “거리에 떠도는 소문이 아닌 첩보 정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쿠르스크는 단지 실험 장소일 가능성이 높으며, 북한군이 ‘총알받이’로 사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북한군은 중대나 대대 수준에서 러시아군과 통합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러시아가 북한과 어떻게 조율하고 있냐’는 물음에 오만 대표는 “러시아 사령관들이 아무도 한국어를 할 줄 몰라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며 “그들(북한군)은 러시아인들에게 큰 골칫거리”라고 비꼬았다.

이어 “북한군은 적어도 박격포는 갖추고 있지만 자체 포병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아는 한 북한은 러시아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LRT에 따르면 블루/옐로는 2014년부터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해 온 단체로, 전쟁 최전선 및 우크라이나의 의사 결정권자들을 통해 직접적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RT의 이번 보도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당국과 매체들은 관련한 입장과 보도를 내놓고 있지 않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마약이 왜 불법?” 판사에 따진 20대 여성, 집행유예 2년

"마약이 왜 불법?" 판사에 따진 20대 여성, 집행유예 2년

HD현대중 울산조선소서 ‘노사 폭력사태’…10명 내외 부상

HD현대중 울산조선소서 '노사 폭력사태'…10명 내외 부상

미국 대선 D-7, 백악관 새주인 누구…5300만명 사전투표 완료

미국 대선 D-7, 백악관 새주인 누구…5300만명 사전투표 완료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