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몽고메리의 대표 야외 레저 시설인 Montgomery Whitewater가 봄 시즌 개막을 알리는 대형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스프링 킥오프(Spring Kickoff)’ 행사는 따뜻한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며 활기를 띠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화이트워터 래프팅과 카약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었으며, 현장에서는 라이브 음악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코스 구성과 안전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이 컸다.
Montgomery Whitewater 측은 “봄 시즌을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야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설은 최근 몇 년간 몽고메리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스포츠·문화·휴식을 결합한 복합 레저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지에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여름 성수기까지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