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벤투 감독 “두 차례 평가전 만족스러워… 이강인 배제는 ‘선택’의 문제”

카메룬, 코스타리카와의 9월 A매치서 1승1무 "높은 볼 점유율과 공수 전환 효과적이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27, 2022
in 연예/스포츠
0
벤투 감독 “두 차례 평가전 만족스러워… 이강인 배제는 ‘선택’의 문제”

파울루 벤투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친선경기 전반전에 앞서 미소 짓고 있다. 2022.9.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친선경기 전반전에 앞서 미소 짓고 있다. 2022.9.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최정예로 나선 마지막 평가전 결과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두 차례 평가전에서 선수들이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고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평가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경기력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헤딩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아프리카 국가’ 가나를 대비한 경기에서 거둔 승리라 더욱 값진 결과였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카메룬과의 역대 전적에서 3승2무, 5경기 연속 무패의 기록을 이어갔다. 아울러 지난 23일 코스타리카전 무승부(2-2)를 더해 9월 A매치 2연전을 1승1무로 마쳤다.

경기 후 벤투 감독은 “전체적으로 상대를 컨트롤하면서 좋은 경기를 했다”며 “카메룬에 거의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정당한 승리였다”고 말했다.

2차례 소집을 통해 어느 정도 벤투호의 ‘플랜 A’도 윤곽을 드러냈다. 주장 손흥민을 필두로 황희찬, 황인범, 김민재 등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결과는 달랐지만 2경기 모두 좋은 내용이 나왔다. 우린 다른 전술을 사용했는데 전술적인 변화에도 선수들이 적응력을 보였다. 모든 선수들을 완전체로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어떤 것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분석해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높은 볼 점유율을 가져가면서 공수 전환에서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것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우리가 볼 점유율과 수비 전환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상대의 롱 패스가 들어와도, 수비 조직력을 통해 거의 찬스를 내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파울루 벤투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친선경기 후반전, 황의조와 교체된 손준호를 격려하고 있다. 2022.9.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벤투호 수비 중심’ 김민재 “나폴리서 경험 쌓아 월드컵 준비하겠다”

'벤투호 수비 중심' 김민재 "나폴리서 경험 쌓아 월드컵 준비하겠다"

1년 뒤엔 시속 320km KTX 탄다…현대로템 EMU-320 고속열차 첫 출시

1년 뒤엔 시속 320km KTX 탄다…현대로템 EMU-320 고속열차 첫 출시

SK그룹, 중소기업에 반도체·디지털 분야 기술 306건 ‘무상 이전’

SK그룹, 중소기업에 반도체·디지털 분야 기술 306건 '무상 이전'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