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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불 화들짝’…일레클, 운행중인 전기 공유자전거 500대 회수 결정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12, 2022
in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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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불 화들짝’…일레클, 운행중인 전기 공유자전거 500대 회수 결정

12일 오후 김포 고촌읍 한 도로에 세워진 전기 공유자전거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독자제공) 2022.10.12/뉴스1

12일 오후 김포 고촌읍 한 도로에 세워진 전기 공유자전거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독자제공) 2022.10.12/뉴스1

최근 쏘카가 인수한 전기 공유자전거 일레클 배터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일레클이 화재가 발생한 해당 전기 공유자전거 모델을 회수하기로 했다.

일레클은 화재가 발생한 전기 공유자전거 모델을 전량 회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레클이 회수하는 전기 공유자전거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500대이다.

일레클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화재가 발생한 배터리를 쓰는 전기 공유자전거 500대를 오늘 중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며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소방당국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에 따르면 관내 일레클 전기 자전거가 총 650대 운행 중인데, 화재가 발생한 배터리를 사용하는 자전거는 몇대인지 파악이 안되고 있다.

업체측 관계자는 “전기 공유자전거가 배터리를 교체하는 운영체제라 화재가 발생한 김포지역에서 해당 공유 자전거가 몇대 운영되고 있는지 파악중”이라며 “불이 난 배터리는 국산”이라고 말했다.

12일 오후 2시 12분쯤 경기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의 한 도로에 세워진 전기 공유자전거(일레클)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전기 공유 자전거 배터리를 분리한 뒤 9분여 만에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 공유 자전거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시는 지난 2020년 9월 해당 전기 공유 자전거를 도입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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