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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무어, 중범죄 절도 혐의로 기소된 에너지부 직원 사임 요구에 동참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7, 2022
in 사회,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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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무어, 중범죄 절도 혐의로 기소된 에너지부 직원 사임 요구에 동참

연방정부의 첫 "넌-바이너리" 직원으로 알려진 샘 브린튼은 9월 공항에서 절도범죄를 저지르고 현재 공직에서 휴직 상태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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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무어(Barry Moore,공화·엔터프라이즈) 연방하원의원이 공항에서 2000달러가 넘는 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연방 에너지부(DOE) 직원의 사임을 촉구하는 공화당 의원들 모임에 합류했다고 1819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DOE의 사용후연료 및 폐시물 처리 사무국 부차관보이자 “넌-바이너리 드래그 퀸”으로도 널리 알려진 샘 브린튼(Sam Brinton)은 지난 9월 미니애폴리스의 공항에서 베라 브래들리(Vera Bradley) 여행가방을 가져가고 여행가방의 소지품을 호텔 방에 숨긴 사실을 인정했다.

34세의 브린튼은 이전에 그가 짐을 훔쳤다는 것을 부인했다. 하지만, 그는 가방을 가지고 공항을 떠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가방과 그 안의 내용물은 2325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린튼은 지난 몇 달 동안 그 여행 가방을 여러 번 사용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그는 중죄 절도 혐의로 기소됐는데, 이는 잠재적으로 그가 5년의 징역형과 1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재판은 12월 19일로 예정돼있다.

DOE는 그를 휴직시켰지만, 그의 고용상태 변화가 중죄 혐의에 따른 것이라는 점은 대중에게 알리지 않았다.

무어 의원은 앤드류 클라이드(Andrew Clyde,공화·조지아) 연방하원의원이 이끄는 노력의 일환으로 제니퍼 그랜홈(Jennifer Granholm) 에너지부 장관에게 보낸 편지에 서명했다. 이 편지에는 16명의 공화당 의원들이 서명했다.

편지는 그랜홈 장관에게 “사소한 정치를 제쳐두고 미국의 에너지 부문에 영향을 미치는데 가장 자격있고 헌신적인 개인들만 임명하라”고 요청했다.

편지에서 의원들은 “임명된 한 관리로서, 샘 브린턴은 당신의 부서와 미국을 대표한다”며 “개인이 미국의 가치를 대변하면서 동시에 이 땅의 중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단순히 불가하다. 브린턴의 행동은 이 문제를 다룰 때 당신의 부서가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것과 함께 에너지부에 좋지 않게 반영되며, 고위 관리들을 임명할 때 바이든 행정부의 우선순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라고 지적했다.

무어는 1819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에너지부가 이 문제에 대해 투명성을 결여한 것은 모든 납세자들에게 우려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DOE는 미국 납세자들을 처벌하는 에너지 위기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중범죄 절도를 인정한 이 사람을 강제로 사임시켜야 한다. 이 DOE의 최악의 실적을 고려할 때, 어떤 방해도 받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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