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박홍근,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인사논란’ 尹정부 겨냥 비판

52일만에 개원…교섭단체 대표연설 첫 주자 유류세 지원 등 민생 7대 입법· 중장기적 약속 등도 강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19, 2022
in 정치/경제
0
박홍근,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인사논란’ 尹정부 겨냥 비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한다. 인사 논란이 연이어 발생한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의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첫 주자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전반기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지 52일만이다.

박 원내대표는 이번 연설에서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 인사 논란 등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여러 실정에 대해 비판할 것으로 보인다. 또 여권이 주도하고 있는 탈북 어민 북송 논란 등 신색깔론에 대해서도 정면 대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박 원내대표는 전날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지인 찬스, 사적 채용, 부적격 인사 임명 강행 등 인사 문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국민 상식을 벗어난 인사 대참사의 원인은 바로 윤석열 자신”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사과와 반성 대신 탈북 흉악범 추방이라는 본질을 가린 채 신 북풍 몰이에 나섰다”며 “인사 문란을 안보 문란으로 돌려막겠다. 민심을 대놓고 거스르겠다는 정권의 오만과 독선이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외에도 현재 고금리·고물가·고유가의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민주당이 정한 민생 7대 입법을 중심으로 한 정책 대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지난 6일 △유류세 지원법 △근로자밥값지원법 △금리 폭리 방지법 △소상공인 피해지원법 △안전운임제 폐지법 △납품단가 연동제도 입법 △교통약자편의증진법 등을 7월 임시국회에서 시급히 처리해야 할 ‘7대 긴급 민생입법’으로 선정했다.

또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민생, 유능, 혁신’을 강조하는 만큼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중장기적인 민주당의 비전과 약속 등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열릴 본회의에서 여야는 김진표 국회의장이 중재한 민생특위 구성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21일에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예정돼 있고, 25일(정치·외교·통일·안보)과 26일(경제), 27일(교육·사회·문화)에 대정부 질문을 진행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장성철 “尹 지지율, 참모들이 깎아 먹고 있어…비서실장 등 용산 개편해야”

장성철 "尹 지지율, 참모들이 깎아 먹고 있어…비서실장 등 용산 개편해야"

오늘은 더 덥고 내일은 강한 폭풍우 온다

오늘은 더 덥고 내일은 강한 폭풍우 온다

오늘은 더 덥고 내일은 강한 폭풍우 온다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