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박현경, 40년 만에 KLPGA 챔피언십 3연패 도전

달성 시 1982년 故구옥희 이후 처음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25, 2022
in 연예/스포츠
0
박현경, 40년 만에 KLPGA 챔피언십 3연패 도전

박현경. (KLPGA 제공) 2022.4.21/뉴스1

박현경. (KLPGA 제공) 2022.4.21/뉴스1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이 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에서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성공하면 40년 만의 금자탑이다.

박현경은 28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리는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이름은 박현경이다. 박현경은 지난 2020년 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고 이듬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제 박현경은 지난 19080년부터 1982년까지 3년 연속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던 고(故) 구옥희 이후 40년 만에 대회 3연패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1978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3연패를 기록한 선수는 지금껏 고 구옥희가 유일하다.

박현경은 올 시즌 3번의 대회에 출전했는데 아직까지 우승은 없다. 하지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5위를 마크하며 나쁘지 않은 감각을 보이고 있다.

박현경이 대기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상대들을 이겨내야 한다.

가장 경계할 선수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1승을 기록한 김효주(27‧롯데)다. 김효주는 지난 17일 하와이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귀국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김효주와 함께 LPGA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정은6(26‧대방건설), 김아림(27‧SBI저축은행)도 올해 첫 KLPGA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이미 1승을 수확하는 등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톱5에 성공한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박민지(24‧NH투자증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 박민지는 지난해 7월 마지막 우승 후 10개월 동안 우승이 없다. 또한 올 시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 돼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선보이지 못했다.

한편 올해 KLPGA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상반기 최고 상금인 12억 원이 걸려 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2억 원 증액된 액수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리더십 부재에 불안한 삼성전자…이재용 부회장 사면 목소리 커졌다

리더십 부재에 불안한 삼성전자…이재용 부회장 사면 목소리 커졌다

‘K-바이오’ 글로벌 진출 돕는다…식약처, 지원단 출범

'K-바이오' 글로벌 진출 돕는다…식약처, 지원단 출범

머스크 트위터 인수하자 테슬라 주가는 0.70%↓

머스크 트위터 인수하자 테슬라 주가는 0.70%↓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