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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감독, 흥국생명과의 동행 마침표…2014년부터 8시즌 지휘

여성 지도자 최초 통합 우승 등 기록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23, 2022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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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감독, 흥국생명과의 동행 마침표…2014년부터 8시즌 지휘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박수치고 있다. 2021.1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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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박수치고 있다. 2021.1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박미희(59) 감독이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과의 8년 간의 동행을 마쳤다.

박 감독은 23일 취재진에게 “이번 시즌을 끝으로 흥국생명을 떠나게 됐다. 그 동안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2014-15시즌 흥국생명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V리그에서 많은 역사를 썼다.

부임 기간 5번 흥국생명을 봄 배구로 이끌었다.

2016-17시즌 정규리그 우승, 챔프전 준우승을 비롯해 2018-19시즌에는 여성 지도자 최초로 통합 우승이라는 이정표도 세웠다.

항상 선수들과 소통하며 팀을 안정적으로 지휘해 온 박 감독은 올 시즌에도 정윤주, 박혜진 등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며 팀 리빌딩에도 힘썼다.

박 감독은 V리그 통산 정규리그에서 240경기를 소화해 125승115패(승률 52.08%)의 성적을 냈다. 여자부 지도자 중 이정철(157승), 故 황현주(151승)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승리이며 포스트시즌까지 합치면 131승이다.

27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박미희 감독에게 헹가래를 선물하고 있다. 2019.3.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한편 흥국생명 구단은 오랫동안 팀을 이끌었던 박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감독을 선임해서 ‘새 판 짜기’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3월말 또는 늦어도 4월 초에는 감독 선임 작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남자부 지도자를 했던 감독과 코치 등이 새 사령탑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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