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앨라배마에 온다.
백악관은 미국 행정부가 러시아를 방어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고 있는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등 무기체계를 만드는 록히드마틴 파이크 카운티 공장을 시찰할 예정이라고 수요일(27일) 밝혔다.
바이든은 다음주 화요일(5월 3일)에 트로이 시설을 방문할 계획이다.
재블린은 한 사람이 운반할 수 있는 장거리 유도 대전차 미사일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수천 개의 이 시스템을 제공했다.
록히드마틴 공장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 공장에는 약 600명의 직원들이 다양한 무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